'한국인 4명 탑승' 日전세기, 오만→도쿄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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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으로 중동 정세가 악화하는 가운데, 한국인 4명과 일본인 42명 등 승객 46명이 탑승한 일본 전세기가 오만 무스카트를 떠나 13일 오전 도쿄 하네다공항에 도착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교도에 따르면 지난달 하순 중동 정세 악화 이후 한국인이 일본 측 전세기에 탑승한 것은 두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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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으로 중동 정세가 악화하는 가운데, 한국인 4명과 일본인 42명 등 승객 46명이 탑승한 일본 전세기가 오만 무스카트를 떠나 13일 오전 도쿄 하네다공항에 도착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교도에 따르면 지난달 하순 중동 정세 악화 이후 한국인이 일본 측 전세기에 탑승한 것은 두 번째다.
앞서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출발해 지난 11일 지바현 나리타공항에 도착하는 전세기에는 한국인 11명과 외국인 배우자 1명, 일본인 160명이 탑승한 바 있다.
한일 양국은 지난 2024년 9월 전쟁 등 긴급 상황에서 자국민을 대피시킬 때 협력하는 '제3국 내 재외국민보호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다.
이 각서에는 제3국 위기 발생 시 대피 계획 등 위기관리에 관한 정보 교환, 제3국 위기 발생 시 자국민 철수 지원·협력을 위한 상호 협의 등의 내용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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