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년 모태솔로’ 박서진 “이상형은 박보영” (살림남) [T-데이]

한서율 기자 2026. 3. 13.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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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서진이 이상형을 밝힌다.

오는 14일 밤 방송되는 KBS2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박서진과 동생 효정의 본격적인 복싱 다이어트 도전기가 그려진다.

지난 방송에서 효정의 다이어트를 위해 대한민국 대표 '의리남' 김보성을 찾은 박서진 남매는 이날 본격적인 훈련 전 '의리 수업'에 돌입한다.

이어지는 이상형 토크에서 박서진은 배우 박보영을, 효정은 박보검을 언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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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남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가수 박서진이 이상형을 밝힌다.

오는 14일 밤 방송되는 KBS2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박서진과 동생 효정의 본격적인 복싱 다이어트 도전기가 그려진다.

지난 방송에서 효정의 다이어트를 위해 대한민국 대표 ‘의리남’ 김보성을 찾은 박서진 남매는 이날 본격적인 훈련 전 ‘의리 수업’에 돌입한다. 이 과정에서 효정은 “오빠는 32년 모태솔로라 사랑에 의리가 없다”라고 폭로해 박서진을 당황케 한다. 이어지는 이상형 토크에서 박서진은 배우 박보영을, 효정은 박보검을 언급한다. 이때 김보성이 박보검과의 특별한 인연을 밝히며 효정의 다이어트 의지를 높인 사연이 공개될 예정이다.

이어 진행된 복싱 강습에서 효정은 우등생답게 엄청난 타격감과 재능을 보이며 모두를 놀라게 한 반면, 박서진은 ‘앙증맞은 펀치’를 선보여 사부 김보성을 당황케 한다. 이를 스튜디오에서 지켜본 지상렬은 “뜨개질하냐”며 놀려 웃음을 자아낸다. 급기야 김보성이 박서진을 위한 집중 교습에 나섰지만, 나아지지 않는 실력에 결국 충격적인 선언을 해 현장을 술렁이게 한다.

이후 남매는 실전 스파링을 겨룬다. 자존심이 상한 박서진은 “본때를 보여주겠다”며 의욕을 불태우지만, 시작과 동시에 효정의 거침없는 공격에 밀리며 위기에 처한다. 이어 두 사람은 ‘입 스파링’까지 펼치며 또 한 번 맞붙는다. 특히 효정이 던진 한마디가 박서진을 쓰러지게 만든다고. 매주 토요일 밤 9시 20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살림남’]

박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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