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속 특별한 곳” 도미니카 캡틴 마차도는 한국과 대결을 기다린다 [현장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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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니카 공화국 대표팀의 주장이자 주전 3루수, 매니 마차도는 한국과 대결을 기대하고 있다.
마차도는 1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론디포파크에서 진행된 공식 훈련을 마친 뒤 취재진을 만난 자리에서 "멋진 기회가 될 것"이라며 하루 뒤 열리는 한국과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8강전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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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니카 공화국 대표팀의 주장이자 주전 3루수, 매니 마차도는 한국과 대결을 기대하고 있다.
마차도는 1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론디포파크에서 진행된 공식 훈련을 마친 뒤 취재진을 만난 자리에서 “멋진 기회가 될 것”이라며 하루 뒤 열리는 한국과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8강전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마차도는 한국과 인연이 깊다. 볼티모어 오리올스 시절 김현수, LA다저스 시절 류현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는 김하성과 팀 동료였다. 2024년 김하성과 함께 서울을 방문, LA다저스와 서울시리즈를 치렀다.

그는 “김하성과 함께 한국에 갔을 때 현지 팬분들이 우리를 따뜻하게 맞아주셨고, 우리도 팀 전체가 하나 되어 지냈다”며 한국에서 좋았던 추억을 되새겼다. “내일 다시 필드에 서게 될 생각에 설렌다”며 경기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특별히 의식하는 선수가 있는지를 묻자 “특별히 한 선수를 생각하지는 않고 있다”며 모든 선수들이 경계 대상이라고 말했다.
기대되는 매치업은 있다. 대한민국 선발 투수로 나서는 류현진이 그 주인공이다.

이날 훈련 시간에는 홈팀인 도미니카 공화국이 먼저 훈련을 시작했고 이후 한국 선수단이 훈련을 했는데 먼저 필드에 나온 류현진이 마차도를 만나 반갑게 인사를 나누기도 했다.
마차도는 류현진과 맞대결에 대한 생각을 묻자 “그를 상대하는 것은 너무 오랜만이라 잘 모르겠다. 스카우트 리포트를 봐야할 거 같다”며 웃었다.
[마이애미(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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