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에이스의 품격! 돈치치, 시카고전에서 3점슛 9개 + 51점 원맨쇼···LAL은 4연승 신바람

조영두 2026. 3. 13. 13:5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돈치치가 레이커스의 4연승을 이끌었다.

승리의 주역은 에이스 루카 돈치치다.

페이드 어웨이슛으로 첫 득점을 신고했고, 3점슛 3개를 연이어 터트렸다.

레이커스는 돈치치와 더불어 오스틴 리브스(30점 5리바운드 7어시스트), 에이튼(23점 10리바운드), 르브론 제임스(18점 7리바운드 7어시스트)까지 고르게 활약하며 시카고를 꺾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점프볼=조영두 기자] 돈치치가 레이커스의 4연승을 이끌었다.

LA 레이커스는 1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NBA 2025-2026시즌 정규리그 시카고 불스와의 경기에서 142-130으로 승리했다. 4연승(41승 25패)을 질주, 서부 컨퍼런스 3위로 올라섰다.

승리의 주역은 에이스 루카 돈치치다. 돈치치는 30분 34초를 뛰며 51점 10리바운드 9어시스트 3스틸로 트리플더블급 활약을 펼쳤다. 3점슛 14개 중 9개를 적중시키는 등 야투 31개를 시도해 17개가 림을 갈랐다. 필드골 성공률은 54.8%였다.

시작부터 돈치치의 손끝은 뜨거웠다. 페이드 어웨이슛으로 첫 득점을 신고했고, 3점슛 3개를 연이어 터트렸다. 1쿼터에만 12점을 책임지며 공격의 선봉에 섰다. 정확한 패스로 디안드레 에이튼과 하치무라 루이의 득점을 돕기도 했다.

2쿼터에는 돈치치의 몰아치기 득점이 돋보였다. 중거리슛, 플로터, 레이업, 3점슛으로 1분 15초 동안 10점을 몰아쳤다. 플로터와 함께 상대 파울까지 얻어내며 3점 플레이를 완성하기도 했다. 중거리슛까지 적중시킨 그는 전반에만 24점을 기록했다.

하이라이트는 3쿼터였다. 3점슛 3개 혼자서 17점을 책임졌다. 내외곽을 오가며 시카고의 수비를 무력화시켰다. 정확한 외곽포뿐만 아니라 돌파를 성공시켰고, 여의치 않을 때는 어려운 자세에서 중거리슛을 집어넣기도 했다. 3쿼터는 돈치치를 위한 무대였다.

4쿼터 돈치치는 에이튼과 완벽한 호흡을 보여주며 어시스트 2개를 추가로 적립했다. 종료 4분 56초 전에는 스틸에 이은 단독 속공 레이업을 얹어 놨다. 3분 49초를 남기고는 승부에 쐐기를 박는 3점슛을 연이어 터트렸다.

레이커스는 돈치치와 더불어 오스틴 리브스(30점 5리바운드 7어시스트), 에이튼(23점 10리바운드), 르브론 제임스(18점 7리바운드 7어시스트)까지 고르게 활약하며 시카고를 꺾었다. 돈치치는 이날 경기를 통해 에이스의 품격을 확실하게 보여줬다.

# 사진_AP/연합뉴스 제공

Copyright © 점프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