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석, 캐스팅 거부 당했다…"이런 환경서는 못 한다고" ('신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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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연석이 이번 신작에 자신의 반려견이 함께 출연하지 않게 된 비하인드를 전했다.
유연석은 전작인 MBC 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에서 실제 자신의 반려견 리타와 함께 출연했다.
유연석은 지난 2023년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에 출연해 반려견 리타를 입양하게 된 일화를 공개했다.
유연석은 자신의 개인 채널에 리타와 함께하는 일상을 자주 공유하는 등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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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태서 기자] 배우 유연석이 이번 신작에 자신의 반려견이 함께 출연하지 않게 된 비하인드를 전했다.
지난 11일 SBS 새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이하 '신이랑') 제작발표회가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박경림의 진행 하에 신중훈 감독과 배우 유연석, 이솜, 김경남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신이랑'은 망자의 恨(한)을 통쾌하게 풀어 주는 '신들린 변호사' 신이랑(유연석)과 승소에 모든 것을 건 '냉혈 엘리트 변호사' 한나현(이솜)의 기묘하고도 따뜻한 한풀이 어드벤처를 그린 작품이다.
유연석은 전작인 MBC 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에서 실제 자신의 반려견 리타와 함께 출연했다. 이번 작품에서도 리타의 출연 여부를 묻자, 그는 당시 촬영을 떠올리며 "대기 시간이 예상보다 길었다. 현장에는 일찍 도착했지만, 실제 촬영은 해질 무렵에 진행됐다. 정말 훌륭한 연기를 보여줬는데 방송에는 뒤태만 나왔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 "이번에는 (리타가) 출연을 거부하겠다고 하더라. 이런 환경에서는 못 하겠다고 했다"고 너스레 떨었다. 이어 "감독님이 강아지가 등장하는 장면이 있으니 특별출연을 제안해 보자고 했지만 결국 캐스팅하지 못했다. 다음 작품에서 다시 한번 기회를 노려보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연석은 지난 2023년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에 출연해 반려견 리타를 입양하게 된 일화를 공개했다. 그는 "'카라'(동물보호단체)를 통해 리타를 알게 됐다. 유독 눈에 들어가는 아이가 리타였다. 예쁘고 착해 보이는데 입양이 1년 넘게 안 됐다고 하더라"고 밝혔다. 이어 "궁금해져서 입양 신청서를 제출했다. 입양 상담을 하고 만나러 갈 수 있다고 해서 처음 만났다. 그리고 입양해서 가족이 됐다"고 전했다. 유연석은 자신의 개인 채널에 리타와 함께하는 일상을 자주 공유하는 등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이태서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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