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북STAT] 매서운 상승세 탄 소노, 2002년 KCC와 2015년 LG 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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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라운드 종료 기준 10승 이하에 그친 팀이 4라운드 이후 승률 7할 이상 기록한 건 2001~2002시즌 KCC와 2014~2015시즌 LG 뿐이다.
소노는 현재 4라운드 이후 13승 6패, 승률 68.4%를 기록하고 있다.
LG도 2014~2015시즌 3라운드를 소노와 KCC처럼 10승 17패로 마친 뒤 4라운드 이후 22승 5패(81.5%)로 KCC보다 더 무서운 상승세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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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노는 이번 시즌 3라운드 종료 기준 10승 17패, 승률 37.0%로 7위였다. 4라운드 중반까지도 부진했던 소노는 4라운드 막판부터 상승세를 타기 시작했다.
최근 13경기에서 연패 없이 11승 2패를 기록하며 23승 23패로 단독 6위에 안착했다.
더구나 6라운드 첫 경기부터 1위 창원 LG마저 물리쳤다. 남은 8경기에서도 상승세를 이어 나갈 것이라는 기대감을 갖게 한다.
소노는 현재 4라운드 이후 13승 6패, 승률 68.4%를 기록하고 있다. 4라운드 이후 성적은 서울 SK의 14승 5패(73.7%)로 2위다.
남은 경기에서 조금만 더 승수를 쌓는다면 충분히 후반기 승률 70%도 가능해 보인다.
소노가 후반기 승률 70%를 넘기려면 남은 8경기에서 최소 6승 이상 거둬야 한다.

전주 KCC(현 부산 KCC)는 2001~2002시즌 3라운드까지 10승 17패로 9위였지만, 4라운드 이후 20승 7패(74.1%)로 반등하며 시즌을 30승 24패(55.6%)로 마무리해 3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렸다.
LG도 2014~2015시즌 3라운드를 소노와 KCC처럼 10승 17패로 마친 뒤 4라운드 이후 22승 5패(81.5%)로 KCC보다 더 무서운 상승세를 탔다. 32승 22패(59.3%)를 기록한 LG도 8위에서 4위로 뛰어올랐다.
KCC와 LG의 공통점은 4강 플레이오프까지 진출했다는 점이다.

후반기 27경기에서 승률 6할 기준 승수는 17승이다.
승률 7할까지는 6승 2패로 조금 난이도가 있어 보이지만, 승률 6할까지는 4승 4패로 최근 흐름이라면 어려워 보이지 않는다.

#사진_ 점프볼 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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