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떠나 브라질 무대 도전하는 린가드의 열망, "우승하기 위해 이곳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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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서울을 떠나 브라질 명문 코린치앙스 유니폼을 입은 제시 린가드가 브라질 무대에서 우승하고 싶다는 열망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린가드는 "코린치앙스는 브라질 최고의 팀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나는 높은 수준에서 뛰고 우승하고 트로피를 들고 싶다. 그것이 나의 마음가짐이다. 나는 그것을 위해 이곳에 왔다"라고 우승 의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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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FC 서울을 떠나 브라질 명문 코린치앙스 유니폼을 입은 제시 린가드가 브라질 무대에서 우승하고 싶다는 열망을 드러냈다.
브라질 매체 <소모스 파나티코스>에 따르면 최근 코린치앙스 입단을 확정한 린가드는 공식 입단식을 통해 포부를 밝혔다. 2025시즌 K리그1에서 활약하며 한국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던 린가드는 입단 기자회견에서 브라질 리그의 거친 플레이를 언급하면서도 충분히 적응할 수 있다고 자신했다.
린가드는 "브라질 축구를 많이 보지는 않았지만 매우 강도 높고 전술적인 경기라고 생각한다"라며 "감독의 경기 계획에 적응하고 내가 어떻게 플레이할지, 팀이 어떻게 플레이하는지 이해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린가드는 "거친 축구가 있다고 해도 문제는 없다. 나는 그런 스타일을 좋아한다. 피지컬적인 축구를 좋아한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낸 뒤 "선수로서 가장 큰 팀과 리그에서 뛰고 싶다. 나는 이기기 위해 이곳에 왔다. 나는 프리미어리그에서 뛰었고 그곳 역시 매우 피지컬적인 리그였다. K리그 역시 마찬가지였다. 브라질에서는 이미 훈련에서 매우 강한 강도를 느끼고 있다. 이런 도전을 좋아한다"라고 말했다.

브라질 축구 특유의 빡빡한 일정에 대해서도 개의치 않는다는 반응을 보였다. 린가드는 "상관없다. 경기가 많고 대회가 많을수록 우승할 기회가 많아진다"라며 "우리 팀은 선수층이 두텁다. 로테이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잉글랜드 무대를 떠난 뒤 한국을 거쳐 브라질로 이어진 자신의 커리어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린가드는 "축구는 계속 발전하고 변화한다고 생각한다"라며 "많은 사람들이 내가 한국으로 갔던 것에 대해 놀라워했다. 나는 한 곳에만 머물고 싶지 않다. 나 자신에게 도전을 주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브라질 진출 역시 같은 맥락이라는 점을 강조한 것이다.
마지막으로 린가드는 "코린치앙스는 브라질 최고의 팀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나는 높은 수준에서 뛰고 우승하고 트로피를 들고 싶다. 그것이 나의 마음가짐이다. 나는 그것을 위해 이곳에 왔다"라고 우승 의지를 드러냈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코린치앙스 소셜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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