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숨 또 한숨' 스몰마켓 밀워키, 2선발 프리스터 부상...수술은 없어서 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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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워키 브루어스 선발 투수 퀸 프리스터가 부상자 명단에 오르지만, 수술은 피할 것으로 보인다.
미국 매체 'ESPN'은 13일(이하 한국시간) 프리스터가 지속적으로 겪고 있는 손목 문제로 개막 로스터에 합류하지 못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프리스터는 개막 로스터에는 합류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밀워키는 프레디 페랄타(뉴욕 메츠), 제이콥 미시오로스키, 프리스터로 이어지는 탄탄한 3선발 덕분에 정규리그에서 97승 65패를 기록해 메이저리그 전체 1위에 오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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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밀워키 브루어스 선발 투수 퀸 프리스터가 부상자 명단에 오르지만, 수술은 피할 것으로 보인다.
미국 매체 'ESPN'은 13일(이하 한국시간) 프리스터가 지속적으로 겪고 있는 손목 문제로 개막 로스터에 합류하지 못할 것이라고 전했다.

밀워키는 현재 미국 애리조나주에서 스프링캠프를 진행하고 있다. 해당 지역에서 인터뷰를 가진 팻 머피 밀워키 감독은 "프리스터가 흉곽출구증후군 진단을 받았으며 오는 22일까지는 최소한 불펜 피칭을 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프리스터는 개막 로스터에는 합류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올해 밀워키의 개막전은 27일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다.
프리스터는 지난해 밀워키의 복덩이와 같은 존재였다. 지난 2023년 피츠버그 파이리츠에서 데뷔해 2년간 기록했던 성적이 21경기 출전 6승 9패 평균자책점 6.23에 불과했던 그는 2025시즌 개막 직후 요페리 로드리게스, 존 호로베츠와의 1-2 트레이드를 통해 보스턴 레드삭스에서 밀워키로 건너왔다.
이후 그는 선발 투수로 정착해 29경기에서 13승 3패 평균자책점 3.32라는 엄청난 성적을 기록했다. 밀워키는 프레디 페랄타(뉴욕 메츠), 제이콥 미시오로스키, 프리스터로 이어지는 탄탄한 3선발 덕분에 정규리그에서 97승 65패를 기록해 메이저리그 전체 1위에 오르기도 했다.

머피 감독에 따르면 프리스터는 지난해 막판에도 같은 부위에서 통증을 느꼈다. 다행히 시즌을 마친 뒤에는 큰 문제가 없었으나 스프링캠프가 시작되면서 통증이 재발한 것으로 보인다.
머피 감독은 "흉곽출구증후군은 대부분 수술이 필요하지만, 이번 경우는 그 단계까진 아니다"라며 "치료를 통해 회복할 가능성을 보고 있다"고 했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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