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스페인→이탈리아? 레반도프스키 유벤투스 러브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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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37세 레반도프스키가 이탈리아 정복에 나설 수 있다.
이탈리아 '투토스포르트'는 3월 12일(이하 한국시간) "유벤투스는 폴란드 국가대표 공격수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는 구단 중 하나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유벤투스는 리빌딩 중인 선수단에서 중심을 잡아줄 베테랑 레반도프스키의 가치를 더 크게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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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만 37세 레반도프스키가 이탈리아 정복에 나설 수 있다.
이탈리아 '투토스포르트'는 3월 12일(이하 한국시간) "유벤투스는 폴란드 국가대표 공격수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는 구단 중 하나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유벤투스는 공격진 강화를 위해 다양한 옵션을 검토 중이며 레반도프스키 측과 초기 면담을 진행했다.
레반도프스키의 미래는 오리무중이다. FC 바르셀로나와의 계약은 이번 시즌을 끝으로 종료된다. 실력은 여전히 의심할 여지가 없다. 카림 벤제마, 루이스 수아레스 등과 함께 당대 최고의 스트라이커 중 하나로 손꼽히는 레반도프스키는 지난 시즌에도 리그 34경기(선발 32회) 27골을 몰아쳤다. 이번 시즌은 출전 시간이 줄었지만 리그 22경기(선발 10회) 11골을 터트렸다. 95.6분당 1골을 기록하는 어마어마한 득점 페이스다.
레반도프스키는 어느새 만 37세가 됐지만 현역 생활을 마칠 조짐은 없다. 손흥민, 리오넬 메시 등을 데려간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를 비롯해 여러 유럽 명문 구단이 그를 지켜보고 있다.
유벤투스는 검증된 골잡이가 간절하게 필요한 팀이다. 조나단 데이비드, 로이스 오펜다, 두산 블라호비치 등 스트라이커 자원이 모두 기대 이하다. 세 선수 중 최다 득점인 데이비드의 리그 득점은 고작 5골이다.
이 매체에 따르면 유벤투스는 리빌딩 중인 선수단에서 중심을 잡아줄 베테랑 레반도프스키의 가치를 더 크게 바라보고 있다. 이들은 리그 내 경쟁자 AC 밀란이 지난 여름 루카 모드리치를, SSC 나폴리가 케빈 더 브라위너를 영입한 것과 유사한 접근법을 고려하고 있다.
한편 레반도프스키는 최근 자신의 미래에 대해 "아직 잘 모르겠다. 내 느낌을 살펴봐야 한다. 지금은 어떤 결정을 내릴지 50%의 확신도 없기에 어떤 말도 할 수 없다"고 답한 바 있다.(자료사진=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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