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 아메리카’ 애런 저지의 2013년 야구카드, 역대 최고액 77억원에 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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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지의 야구 카드가 거액에 거래됐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3월 13일(한국시간) 애런 저지(NYY)의 야구 카드가 최근 520만 달러(한화 약 77억4,700만 원)에 팔렸다고 전했다.
MLB.com에 따르면 이는 현대의 야구 카드 거래 최고가 기록이다.
저지의 카드는 트라웃과 오타니의 카드를 훌쩍 넘어선 역대 최고가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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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안형준 기자]
저지의 야구 카드가 거액에 거래됐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3월 13일(한국시간) 애런 저지(NYY)의 야구 카드가 최근 520만 달러(한화 약 77억4,700만 원)에 팔렸다고 전했다.
거액에 팔린 저지의 카드는 2013년의 것(Bowman Chrome Draft Pick Autographs Superfractor). 저지가 양키스의 1라운드 지명을 받았을 때의 카드다. '슈퍼프랙터 사인 카드'는 전세계에 단 한 장만 존재하는 희귀한 카드다.
MLB.com에 따르면 이는 현대의 야구 카드 거래 최고가 기록이다. 전 종목을 모두 아우르는 '스포츠 카드' 거래 기록으로는 최고액 7위의 기록이다.
MLB.com에 따르면 2020년에는 마이크 트라웃의 해당 등급 카드가 384만 달러에 팔린 적이 있고 오타니 쇼헤이의 '톱스 크롬 골드 로고맨 사인카드'가 지난 12월 300만 달러에 거래된 적도 있다. 저지의 카드는 트라웃과 오타니의 카드를 훌쩍 넘어선 역대 최고가에 거래됐다.
1992년생으로 2013년 양키스에 지명돼 2016년 데뷔한 저지는 현역 최고의 스타 중 하나다. 양키스에서 10년간 1,145경기에 출전해 .294/.413/.615 368홈런 830타점을 기록했고 2017년 신인왕을 수상했으며 최근 4년 동안 3번의 아메리칸리그 MVP를 수상했다. 현재는 미국 대표팀의 주장으로 WBC에 출전 중이다.(자료사진=애런 저지)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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