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 교체 굴욕’ 킨스키 토트넘 일단 떠난다, 임대 대상

김재민 2026. 3. 13. 12: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굴욕적인 교체를 당한 킨스키가 토트넘 커리어를 이어가지 못할 수 있다.

영국 스포츠 전문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3월 12일(이하 한국시간) "안토닌 킨스키가 여름 이적시장에서 자신의 경력을 재건축하기 위해 토트넘 홋스퍼를 임대 이적으로 떠나는 것을 고려할 예정이다"고 보도했다.

지난 2025년 1월 이적시장에서 슬라비하 프라하를 떠나 토트넘에 입단한 킨스키는 비카리오의 백업 신세였다.

이 매체에 따르면 킨스키는 지난 두 차례 이적시장에서도 임대 이적을 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김재민 기자]

굴욕적인 교체를 당한 킨스키가 토트넘 커리어를 이어가지 못할 수 있다.

영국 스포츠 전문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3월 12일(이하 한국시간) "안토닌 킨스키가 여름 이적시장에서 자신의 경력을 재건축하기 위해 토트넘 홋스퍼를 임대 이적으로 떠나는 것을 고려할 예정이다"고 보도했다.

킨스키는 지난 11일 생애 최악의 날을 보냈다. 전반 이른 시간 치명적인 실수를 두 차례나 범하며 실점을 헌납했고, 전반 16분 만에 굴리엘모 비카리오와 교체되면 경기를 마쳤다. 약 5개월 만에 처음으로 얻은 출전 기회는 악몽으로 끝났다.

지난 2025년 1월 이적시장에서 슬라비하 프라하를 떠나 토트넘에 입단한 킨스키는 비카리오의 백업 신세였다. 이번 시즌 들어서는 카라바오컵 2경기에 출전한 게 전부였다. 킨스키는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카라바오컵 경기에서 실수를 범해 팀 패배 빌미를 제공했고, 이후 출전 기회를 전혀 얻지 못하고 있었다.

설상가상으로 오랜만에 얻은 기회에서 대형 실수를 저지르면서 토트넘에서의 커리어는 완전히 꼬여버렸다.

만 22세 젊은 골키퍼가 벤치에서 시간을 오래 보낸다면 커리어를 반등시키기는 어렵다. 이 매체에 따르면 킨스키는 지난 두 차례 이적시장에서도 임대 이적을 원했다. 골키퍼 진용이 불안한 토트넘은 이를 허가하기 힘든 입장이었다.

그러나 이제는 결단을 내리게 될 거로 보인다. 주전 골키퍼 비카리오도 예년에 비해 부진한 가운데 백업 골키퍼 킨스키도 경쟁력을 보여주지 못하면서 토트넘은 골키퍼 리빌딩이 반강제된 상황이다.

한편 토트넘은 최근 공식전 6연패를 당하면서 2부리그 강등과 챔피언스리그 탈락 위기를 동시에 겪고 있다.(자료사진=안토닌 킨스키)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