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최창영 대표변호사 등 6인 신규 선임

법무법인 세종(대표변호사 오종한)은 3월 12일 구성원총회를 통해 6인의 파트너 변호사를 대표변호사로 추가 선임했다.
최창영(사법연수원 24기), 장영수(24기), 이동건(29기), 장재영(29기), 장윤석(30기), 강신욱(33기) 변호사가 대표변호사로 신규 선임됐다. 각 전문 분야에서 그룹을 이끌며 중추적 역할을 해 온 50대 변호사들이 대표변호사로 전면에 나섰다. 이들 모두 기업 송무, 형사, 인수합병(M&A), 금융, 정보통신기술(ICT) 등 핵심 분야에서 실무 경험과 전문성을 쌓아 왔다.
세종은 대표변호사 추가 선임으로 전략적 거버넌스를 강화해,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과 고도화되는 고객 수요에 결집된 역량으로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이번 인사로 세종은 오종한(18기) 경영대표변호사(Managing Partner)를 비롯해 기존 대표변호사인 이경돈(18기), 문무일(18기), 박교선(20기), 정진호(20기), 백제흠(20기), 이용우(28기), 이번에 추가 선임된 최창영(24기), 장영수(24기), 이동건(29기), 장재영(29기), 장윤석(30기), 강신욱(33기) 등 총 13명의 대표변호사 체제를 갖추게 됐다.
송무 분야에서는 최창영 변호사와 장영수 변호사가 선임됐다.
최창영 변호사는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부장과 법원행정처 형사정책심의관 등을 거쳐 대전고법 부장판사를 역임했다. 기업송무 및 형사재판 분야에서 전문성을 인정받은 이후 법무법인 해광을 설립하고 국내 주요 대기업 총수 측을 대리해 자본시장법 위반 사건에서 무죄 판결을 이끌어내는 등 대형 형사 사건과 기업 송무사건들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2025년 4월 세종에 합류해 기업송무그룹을 이끌고 있다.
장영수 변호사는 대구고검장을 역임했으며, 서울중앙지검과 대검 등의 주요 부서에서 근무하며 금융증권범죄, 조세, 기업경영 관련 사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았다. 이후 법무법인 일우를 설립해 국내 대기업 및 상장사 관련 자본시장법 위반 사건, 횡령·배임 사건, 가상자산 관련 사건 등 형사사건을 다수 수행했다. 2025년 6월 세종에 합류해 형사그룹을 이끌고 있다.
자문 분야에서는 이동건, 장재영, 장윤석, 강신욱 변호사가 추가 선임됐다.
이동건 변호사는 인바운드 및 아웃바운드 M&A, Private Equity 거래, 적대적 M&A 방어, Pre-IPO 투자 등 다양한 기업거래 자문을 수행해 온 M&A 전문가다. 다수의 랜드마크 거래를 성공적으로 이끌었으며, 저술 및 세미나·강의 활동을 활발히 해 왔다. 오랜 기간 세종의 기업자문·M&A 그룹을 이끌어 왔으며, 현재 기업지배구조 전략센터장으로 기업지배구조 및 주주 간 분쟁 분야를 담당하고 있다.
장재영 변호사는 세종 기업자문·M&A그룹장을 맡고 있다. 20여년간 국내외 기업과 펀드를 대리해 다양한 산업 분야의 M&A와 합작투자 거래를 자문해 왔다. 대기업 사업부 분리 매각(carve-out) 거래 등 복잡한 구조의 M&A를 수행하며 국내외 주요 매체에서 M&A 분야 '베스트 변호사'로 매년 선정됐다. 최근 SK그룹 계열회사들의 리밸런싱 거래, HD현대중공업과 HD현대미포 합병 등 대형 거래 자문을 맡았다.
장윤석 변호사는 세종 기업금융그룹을 이끌며, 복합적 자금조달 구조가 요구되는 국내외 대형 금융 자문 분야에서 다수의 거래를 성공적으로 이끌어왔다. EQT의 SK쉴더스 인수 금융자문, SKC 필름사업부 인수 금융자문 등 대형 인수금융 거래를 비롯해 테일러메이드, 잡코리아, 홈플러스, 롯데카드, 두산공작기계, CJ올리브영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기업금융 및 대체투자 거래를 자문해 왔다.
강신욱 변호사는 세종 ICT그룹장을 맡고 있다. 인공지능(AI), 데이터, 플랫폼 등 디지털 산업 규제 자문을 총괄해 왔다. TMT팀을 중심으로 개인정보·데이터팀과 신사업플랫폼팀을 출범시켰으며, 법률 자문과 정책 컨설팅을 결합한 ICT 규제 대응 모델을 정착시켰다. 정보통신부, 방송통신위원회, 미래창조과학부 등 정부 부처에서의 정책 설계 경험을 바탕으로 디지털 규제 대응, 데이터 보호, 플랫폼 정책 관련 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플랫폼-통신 간 분쟁을 비롯해 대형 개인정보 유출 및 해킹 사건 등 주요 사건을 수행해 왔다.
오종한 세종 경영대표변호사는 "이번 대표변호사단의 확대는 각 전문 분야에서 지속 성장을 이끌어 갈 핵심 파트너들이 고객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여 통합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13인의 대표변호사가 고객들에게 한층 더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며 성장세를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