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란 영입 추진" 바르사 회장 후보 주장… 홀란 에이전트 "접촉 없다, 맨시티서 행복"

김태석 기자 2026. 3. 13.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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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링 홀란의 에이전트 라파엘라 피멘타가 최근 엘링 홀란 영입을 공약으로 내건 빅토르 폰트 바르셀로나 회장 선거 후보의 주장을 일축했다.

라파엘라 피멘타는 바르셀로나와 어떠한 접촉도 없었다며 엘링 홀란이 맨체스터 시티에서 매우 행복하게 뛰고 있다고 강조했다.

빅토르 폰트 후보는 바르셀로나 회장 선거를 앞두고 내놓은 여러 공약 가운데 맨체스터 시티에서 활약 중인 엘링 홀란 영입을 약속하며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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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엘링 홀란의 에이전트 라파엘라 피멘타가 최근 엘링 홀란 영입을 공약으로 내건 빅토르 폰트 바르셀로나 회장 선거 후보의 주장을 일축했다. 라파엘라 피멘타는 바르셀로나와 어떠한 접촉도 없었다며 엘링 홀란이 맨체스터 시티에서 매우 행복하게 뛰고 있다고 강조했다.

빅토르 폰트 후보는 바르셀로나 회장 선거를 앞두고 내놓은 여러 공약 가운데 맨체스터 시티에서 활약 중인 엘링 홀란 영입을 약속하며 관심을 모았다. 빅토르 폰트 후보는 엘링 홀란 영입과 관련해 우선 협상권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빅토르 폰트 후보는 <세르 카탈루냐>와 인터뷰에서 "엘링 홀란은 세계 최고의 스트라이커 중 한 명이다. 그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라며 "지난해 맨체스터 시티와 장기 계약을 체결했기 때문에 단기적으로 영입이 가능하지 않다. 하지만 10년 계약 같은 것은 실제로 끝까지 이행되는 경우가 드물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엘링 홀란 같은 선수가 시장에 나올 경우를 대비해야 한다"라며 실제 영입에 앞서 우선 협상권 확보를 추진하고 있다는 뜻을 내비쳤다.

그러나 엘링 홀란의 에이전트 라파엘라 피멘타는 이러한 주장에 선을 그었다. 라파엘라 피멘타는 스페인 매체 <라 섹스타>와 인터뷰에서 "바르셀로나를 향한 큰 존중과 존경심을 가지고 있지만 잠재적인 이적과 관련해 어떠한 접촉도 없었다"라며 "엘링 홀란은 몇 달 전 계약을 연장했다. 맨체스터 시티에서 매우 행복하다. 모든 것이 매우 잘 진행되고 있고 이적을 논의할 이유가 없다"라고 말했다.

한편 엘링 홀란이 속한 맨체스터 시티는 오는 15일 새벽 5시(한국 시각) 런던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0라운드에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원정 경기를 치른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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