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진과 뮌헨 필하모닉의 황홀한 만남…한진관광이 제안하는 ‘대만 예술 기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세계를 매료시킨 피아니스트 조성진의 섬세한 선율이 대만의 이국적인 밤공기를 타고 흐른다.
한진관광이 음악과 여행의 완벽한 조화를 꿈꾸는 이들을 위해 조성진과 뮌헨 필하모닉의 협연을 직접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대만 여정을 선보인다.
한진관광 서혜림 상품운영 1팀 매니저는 "조성진 피아니스트의 아름다운 선율과 대만의 신비로운 풍경은 평생 남는 기억이 될 것"이라며 "이국적이고도 동양적인 매력이 풍부한 대만에서 예술의 정취에 흠뻑 빠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진관광이 음악과 여행의 완벽한 조화를 꿈꾸는 이들을 위해 조성진과 뮌헨 필하모닉의 협연을 직접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대만 여정을 선보인다. 여행은 4월 28일 단 1회 출발한다. 관광객들은 대만의 랜드마크인 101 타워와 바로 연결되는 5성급 월드 체인 ‘그랜드 하얏트 타이베이’에 머물며 대만 도심의 화려한 정취와 안락한 휴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피아니스트 조성진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음악 콩쿠르인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을 거머쥔 연주자로, 세계를 무대로 활발한 연주 활동을 펼치고 있다. 뮌헨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또한 거장이라 불리는 지휘자들의 손길 아래 황홀한 연주를 자랑한다. 협연 공연은 고급스러운 노란색 기와와 붉은 처마가 우아한 아우라를 선사하는 종합예술공연장 양청원에서 열린다.

한진관광은 공연 관람과 더불어, 대만을 대표하는 핵심 명소들도 빼놓지 않았다. 먼저 대만의 예술적인 면모를 추가로 엿볼 수 있는 타이베이 시립 미술관이 눈에 뛴다. 네모의 기하학적 외관이 매력적인 이곳은 고궁박물관과 겹치치 않는 수려한 현대미술의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대만의 젊은 에너지가 넘치는 곳, 화산 1914 창의문화원구 또한 트렌디한 여행 스팟으로 손꼽힌다. 과거에 양조장이었던 이 곳은 현재 전시·공연 예술문화복합공간으로 사용되고 있어 과거의 고즈넉함과 현대의 활기가 어우러져 ‘힙’ 한 분위기를 내뿜는다.
이국적인 미(美)를 감상할 수 있는 관광지도 준비했다. 62만여점의 중국 보물과 미술품들이 모여있는 국립고궁박물관은 중국의 궁전을 연상시키는 광대한 규모와 수려한 외양으로 전 세계의 관광객들을 압도한다. 7만여 평의 크기를 자랑하는 중정기념당도 대만의 대표 랜드마크다. 장제스를 기념하고자 설립된 이곳은 70미터의 높이를 자랑하는 본관과 대만 군인들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볼 수 있는 의장대 근위병 교대식이 일품이다.
여정의 마무리는 대만 여행의 ‘정석’이라 불리는 신비로운 자연과 풍경이 장식한다. 기이한 암석들이 장관을 이루는 예류 지질공원을 지나, 지브리 애니메이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모티브가 된 지우펀의 홍등 아래를 거닌다. 마지막으로 스펀에서 형형색색의 천등을 하늘 위로 띄워 보내며 대만에서의 여정을 갈무리한다.
한진관광 서혜림 상품운영 1팀 매니저는 “조성진 피아니스트의 아름다운 선율과 대만의 신비로운 풍경은 평생 남는 기억이 될 것”이라며 “이국적이고도 동양적인 매력이 풍부한 대만에서 예술의 정취에 흠뻑 빠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국민 70% “국힘 비호감”…민주는 ‘호감’이 50%로 올라
- 이정현 국힘 공관위원장 전격 사퇴…“제 생각 추진 어려워”
- 윤희숙 “이순신은 12척으로 싸워…오세훈 전장으로 가야”
- “내 삼촌은 MIT 교수, 내 피가 더 좋아”…트럼프 매시 비난
- 평양행 여객열차, 6년 만에 베이징서 출발… “대사관 배정표 남겨 놓느라 티켓 얼마없다”[지금
- 생일 케이크 놓고 ‘불쇼 챌린지’…치명적 화상 잇따라
- 두달전 외동딸 얻은 40대 아빠 쓰러져…장기기증으로 5명 살렸다
- 박범계 불출마 선언…“대전·충남 통합 최선 다했으나 불발”
- 김용태 “국민 의구심 없애는 지름길, ‘윤 어게인’ 핵심 당직자 전원 사퇴”
- ‘거래설’ 고발 제외 논란에…김어준 “짜고 친 보도 아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