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타항공, 7월 日 삿포로 취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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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 수요가 이어지는 일본 노선 여객 수가 올해도 역대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점쳐지는 가운데, 파라타항공이 일본 하늘길을 넓히며 시장 경쟁에 불을 지핀다.
일본 노선을 확대하는 것은 파라타항공뿐만이 아니다.
항공사들이 일본 노선 확대에 나서는 이유는 높은 여객 수요 때문이다.
국토교통부 항공포털에 따르면 지난해 주요 일본 노선의 편당 여객 수는 ▷도쿄 나리타 185명 ▷간사이 179명 ▷후쿠오카 202명 ▷삿포로 200명 등으로 전체 평균(173명)을 웃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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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객수 지난해 2731만명·올해 22%↑
아시아나·에어프레·티웨이 등도 증편
꾸준한 수요가 이어지는 일본 노선 여객 수가 올해도 역대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점쳐지는 가운데, 파라타항공이 일본 하늘길을 넓히며 시장 경쟁에 불을 지핀다.
13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파라타항공은 7월부터 인천~삿포로(신치토세) 노선을 신규 취항한다. 해당 노선은 하루 1회, 주 7회 운항할 예정이며 광동체 에어버스 A330 기종이 투입된다.
파라타항공은 삿포로 노선의 슬롯 확보 절차를 마무리하고 현지 운항 허가 절차를 진행 중이며, 조만간 비행 스케줄을 확정할 예정이다.
일본 노선을 확대하는 것은 파라타항공뿐만이 아니다. 아시아나항공은 다음 달부터 6월까지 인천~나리타 노선을 기존 하루 3회에서 4회로 증편하고, 인천~센다이 노선도 기존 주 5회에서 주 7회로 확대한다. 에어프레미아는 이달부터 인천~나리타 노선을 주 7회에서 10회로 확대하며, 티웨이항공은 김해~나리타 노선을 신규 취항한다.
항공사들이 일본 노선 확대에 나서는 이유는 높은 여객 수요 때문이다. 일본 노선은 전체 국제선 좌석 공급의 30% 가까이 차지하면서도 편당 여객 수가 높아 수익성이 안정적인 것으로 평가된다. 국토교통부 항공포털에 따르면 지난해 주요 일본 노선의 편당 여객 수는 ▷도쿄 나리타 185명 ▷간사이 179명 ▷후쿠오카 202명 ▷삿포로 200명 등으로 전체 평균(173명)을 웃돌았다.
여행 수요 증가와 좌석 공급 확대가 맞물리면서 올해도 일본 여행객이 역대 최대를 경신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지난해 일본 국제선 여객 수는 2731만7917명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일본 노선은 전체 국가 가운데 가장 많은 운항편과 여객 수를 차지하고 있지만, 전년 대비 증가율도 8.65%로 전체 평균(6.3%) 대비 높은 수준이다.
올해 역시 증가세가 뚜렷하다. 지난 2월까지 한국과 일본을 오간 여객 수는 550만3661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22% 늘었다.
파라타항공은 삿포로 노선에 광동체 A330 항공기를 투입해서비스 차별화에 나설 계획이다. A330은 주로 중·장거리 노선에 투입되는 기종으로, 소형기를 운영하는 일부 LCC와 달리 좌석 공간이 넓은 것이 특징이다.
파라타항공 관계자는 “삿포로 노선 취항 준비가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조만간 구체적인 판매 일정과 운항 스케줄을 안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권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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