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 2026년 노인일자리사업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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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장수군은 지난 12일 계북면 참샘골 체육관에서 장수노인복지관 주관으로 '2026년 노인일자리 사업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이번 발대식에는 최훈식 군수와 최한주 장수군의회 의장, 도의원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와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 어르신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사업의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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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박종수 기자] 전북 장수군은 지난 12일 계북면 참샘골 체육관에서 장수노인복지관 주관으로 ‘2026년 노인일자리 사업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이번 발대식에는 최훈식 군수와 최한주 장수군의회 의장, 도의원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와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 어르신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사업의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
![노인일자리사업 발대식 [사진=장수군 ]](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3/inews24/20260313115328545vgay.jpg)
행사에서는 사업 안내와 함께 참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소양교육 등 필수교육도 진행했다.
노인일자리 사업은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소득 보전은 물론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노인복지 정책으로, 지역사회 곳곳에서 공익활동과 사회서비스 분야에 참여하며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올해 군은 134억의 예산을 투입하여 장수노인복지관 등 4개 수행기관을 통해 △공익활동 6개 사업(2,899명) △역량활용 18개 사업(300명) △공동체 사업단 9개 사업(148명) 등 총 3,347명의 어르신에게 다양한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한다.
최훈식 군수는 “노인일자리 사업은 단순한 소득 지원을 넘어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를 확대하고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지키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장수군 실정에 맞는 양질의 일자리 확대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사업 전반에 걸친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정기적인 현장 점검과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사고 없는 안전한 사업 환경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전북=박종수 기자(bells@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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