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만 다큐 ‘건국전쟁’ 이어… 이번엔 극영화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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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이승만 전 대통령 관련 정치 다큐멘터리 영화 '건국전쟁'으로 117만 명을 동원한 김덕영(사진) 감독이 이번엔 극영화에 도전한다.
신작의 가제는 '위대한 여정'으로 이 전 대통령이 미국에 체류하던 시절에 주목한다.
김 감독은 13일 문화일보와의 통화에서 "'건국전쟁'의 성공을 이어가겠다"면서 "관객에게 흥미를 주기 위해 알려지지 않은 일화들을 발굴했다. 그것이 영화의 성패를 가를 것"이라고 소신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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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 프란체스카 등장 예정

2024년 이승만 전 대통령 관련 정치 다큐멘터리 영화 ‘건국전쟁’으로 117만 명을 동원한 김덕영(사진) 감독이 이번엔 극영화에 도전한다. 신작의 가제는 ‘위대한 여정’으로 이 전 대통령이 미국에 체류하던 시절에 주목한다. 현재 시나리오 초고가 완성됐으며, 내년 중 개봉을 목표로 작업하는 중이다.
김 감독은 13일 문화일보와의 통화에서 “‘건국전쟁’의 성공을 이어가겠다”면서 “관객에게 흥미를 주기 위해 알려지지 않은 일화들을 발굴했다. 그것이 영화의 성패를 가를 것”이라고 소신을 밝혔다.
“‘건국전쟁’ 이후 범람하는 정치 다큐멘터리 영화들을 보면, 취재를 통해 새로운 일화를 발굴해낸 사례는 거의 보이지 않고, 대부분 측근 등 관련 인물들의 인터뷰로 영화를 채웁니다. 그런 내용은 유튜브에 검색만 해도 나오는데 극장에서 볼 이유가 있을까요?”
김 감독은 ‘위대한 여정’에서 그간 조명받지 않았던 부인 프란체스카 여사를 등장시킬 계획이다. “아직 캐스팅 단계가 아니지만, 오스트리아 출신인 여사를 제대로 고증하기 위해 백인 배우를 기용할 생각입니다.”
이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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