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 이기면 1위 확정, 도로공사 손에 달린 챔프전 직행 티켓…보름의 휴식 걸린 어드밴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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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가 1위 확정에 나선다.
이 경기에서 승점 2만 획득해도 도로공사는 정규리그 1위를 확정 짓는다.
흥국생명전 승리로 2승 차이가 되면 승점 동률을 이뤄도 도로공사가 1위를 사수하게 된다.
도로공사 입장에선 흥국생명전에서 1위를 확정하는 게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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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정다워 기자] 한국도로공사가 1위 확정에 나선다.
도로공사는 13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3위 흥국생명과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6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이 경기에서 승점 2만 획득해도 도로공사는 정규리그 1위를 확정 짓는다.
도로공사는 현재 66점으로 1위를 지키고 있다. 2위 현대건설(65점)과 1점 차이. 도로공사가 2점을 추가해 68점에 도달하면 현대건설의 역전은 불가능해진다. 두 팀 모두 한 경기씩을 남겨놓은 가운데 도로공사가 승수에서 1승 앞서 있다. 흥국생명전 승리로 2승 차이가 되면 승점 동률을 이뤄도 도로공사가 1위를 사수하게 된다. 경우의 수를 따지지 않아도 곧바로 정규리그 1위가 결정된다.
패배해도 한 번의 기회는 있다. 17일 IBK기업은행전에서 3점을 따면 1위 확정이 가능하다. 2점을 따면 세트득실률까지 따져야 한다.

도로공사 입장에선 흥국생명전에서 1위를 확정하는 게 낫다. 조기에 축포를 터뜨리면 기업은행전부터는 주전 선수들의 체력을 안배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허리가 좋지 않은 강소휘가 챔피언결정전 1차전이 열리는 다음 달 1일까지 푹 쉴 수 있다.
반면 이날 1위를 결정짓지 못한다면 기업은행전에서 다시 한번 온 힘을 쏟아야 한다. 만에 하나 현대건설에 역전당할 땐 데미지도 크다. 챔프전 직행이 아닌 플레이오프를 치러야 하기 때문이다. 최종전 압박감이 커지는 만큼 흥국생명전에서 순위를 결정하는 게 낫다.
도로공사를 상대로 정규리그 최종전을 치르는 흥국생명의 경우 이미 봄 배구 진출은 확정했다. 준플레이오프를 피하기 위한 과제가 남아 있긴 하지만, 3점 차로 추격 중인 4위 GS칼텍스가 두 경기를 남겨 놓고 있어 성사 가능성이 크다. we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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