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동혁 "무조건 이길 각오로 들어왔다"...두 달 만의 선발서 19득점 맹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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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채 기자┃임동혁이 두 달 만의 스타팅에서 팀에 제대로 기여했다.
대한항공은 12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6라운드 KB손해보험전에서 세트스코어 3-0(25-18, 25-20, 27-25)으로 승리를 거뒀다.
임동혁은 두 달 만에 선발로 나선 정규시즌 마지막 홈경기에서 마지막 득점까지 책임졌다.
OK저축은행전에 승점 3을 따내면 오는 19일 현대캐피탈과의 최종전 결과와 상관 없이 정규리그 1위를 확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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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해결사, 공격·수비·서브까지 헌신

[STN뉴스] 조영채 기자┃임동혁이 두 달 만의 스타팅에서 팀에 제대로 기여했다.
대한항공은 12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6라운드 KB손해보험전에서 세트스코어 3-0(25-18, 25-20, 27-25)으로 승리를 거뒀다.
이렇게 23승 11패(승점 69)를 기록하며 현대캐피탈(승점 66)을 승점 3점 차로 제치고 선두를 공고히 했다.
임동혁은 공격성공률 58.62%에 양 팀 통틀어 가장 많은 19득점을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견인했다.
이날 경기에 대해 임동혁은 "무조건 이길 각오로 들어왔다"고 전했다.
경기에 대한 강한 의지는 결과로 바로 증명됐다.
임동혁은 두 달 만에 선발로 나선 정규시즌 마지막 홈경기에서 마지막 득점까지 책임졌다.
이에 "공격이 안되면 수비를 하려고 하고, 수비가 안되면 서브를 하려했다"며 "팀에 많은 도움을 주고자 노력했다"고 그 비결을 말했다.

이어 "전반기에 허리 통증으로 많이 힘들고 위축도 됐는데, 믿기지 않을 정도로 6라운드에서 좋은 활약 보일 수 있어서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며 "포스트시즌까지 계속 몸 유지해서 다시 정규리그 1위와 챔프전까지 우승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대한항공은 오는 15일 부산강서체육관에서 OK저축은행과의 경기에 나선다. OK저축은행전에 승점 3을 따내면 오는 19일 현대캐피탈과의 최종전 결과와 상관 없이 정규리그 1위를 확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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