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희, 사기 피해 고백 "경찰 조사까지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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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진희가 온라인 쇼핑몰에서 사기 피해를 입은 경험을 털어놨다.
12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일일드라마 '붉은진주'로 돌아온 박진희와 김희정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박진희는 온라인 쇼핑몰에서 사기를 당한 일화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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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드라마 '붉은 진주'로 돌아온 박진희
"오랜만에 구매한 옷, 알고 보니 사기였다" 토로

배우 박진희가 온라인 쇼핑몰에서 사기 피해를 입은 경험을 털어놨다.
12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일일드라마 '붉은진주'로 돌아온 박진희와 김희정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박진희는 온라인 쇼핑몰에서 사기를 당한 일화를 공개했다.
박진희는 "환경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면서 옷에 돈을 많이 쓰지 않게 됐다. 처녀 때 입던 옷은 바자회에 내놓기도 했다"며 "그만큼 옷을 잘 사지 않는데 큰마음을 먹고 겨울을 나기 위해 인터넷 쇼핑몰에서 패딩을 구매했다"고 말했다.
그는 "입금을 했는데 제품이 오지 않았고 배송이 지연된다고 하더라"며 "기다렸는데 채팅 메시지까지 읽지 않기 시작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후 박진희는 판사인 남편에게 피해 사실을 털어놨다고 전했다. 그는 "남편이 사기를 당한 것 같다고 하더라. 몇 년 만에 옷을 샀는데 하필 사기를 당했냐고 했다"며 "그 말에 욱했다. 경찰서에 진정서를 내고 수사과에서 조사를 받았다. 한 달 반 만에 입금한 돈을 돌려받았다"고 밝혔다.
한편, 박진희는 1996년 KBS2 드라마 '스타트'로 데뷔했으며 영화 '여고괴담'으로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그는 2014년 5세 연하 판사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김연주 기자 yeonju.kim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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