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고은·신영수 부부 “부부싸움 일주일에 한 번, 이기는 사람은 와이프”

문영규 2026. 3. 13.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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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고은의 유튜브에 출연한 남편 신영수가 "일주일에 한 번 정도 부부싸움을 한다"면서도 애정을 과시했다.

한고은은 12일 유튜브 채널 '고은언니 한고은'에 '한고은 구독자 10만 기념 인생꿀팁 대방출'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한편 한고은은 2015년 4살 연하 남편 신영수와 결혼했다.

이후 신영수는 한고은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아내 덕에 돈 걱정 안 하고 살고 있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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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고은언니 한고은’]

[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 배우 한고은의 유튜브에 출연한 남편 신영수가 “일주일에 한 번 정도 부부싸움을 한다”면서도 애정을 과시했다.

한고은은 12일 유튜브 채널 ‘고은언니 한고은’에 ‘한고은 구독자 10만 기념 인생꿀팁 대방출’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한고은은 유튜브 구독자 10만 명 돌파 기념으로 구독자들이 궁금해했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부부싸움을 한 달에 몇 번 하느냐’는 질문에 유튜브에 출연한 신영수는 “작은 말다툼 정도는 일주일에 한 번씩 하는 것 같다. 이기는 사람은 와이프”라고 답했다.

100% 잘못해도 눈 감아주냐는 질문엔 “제가 100% 잘못하면 눈 뜨고 있다”고 농담했다.

[유튜브 ‘고은언니 한고은’]

한고은은 그러면서도 남편에 대한 사랑과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남편에 대한 얄미웠던 순간은 잘 기억이 안난다면서 “남편이 사랑스러웠던 순간은 오늘 아침도 제가 일어나서 일찍 나가는데, 머슴이 공주님 모시듯 레몬티 타다 주고, 다 챙겨줬다”며 “4살짜리 아이 유치원 보내듯 그럴 때 너무 사랑하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예쁜 아내와 사는데 세금 잘 내고 있냐’는 질문에 신영수가 “500배 더 내야한다. 더 내야한다고 생각한다”고 답하자 한고은은 웃으며 “잘 내고 있다”고 했다.

한고은은 좋은 배우자를 고르는 기준에 대해서도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그는 “여자가 정말 좋은 남자를 만나면 아이가 된다고 한다”며 “내가 이 남자를 만나는 시간에 엄마 역할을 하는지, 아이가 되는지 돌아보라”고 조언했다.

한편 한고은은 2015년 4살 연하 남편 신영수와 결혼했다. 한고은의 남편은 과거 홈쇼핑 MD로 일했으나 2020년 부친 병간호를 위해 퇴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신영수는 한고은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아내 덕에 돈 걱정 안 하고 살고 있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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