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골 없었는데 마침내 성공"… 노팅엄 격파 헤더골 터뜨린 조규성, "오늘밤 즐기고 내일부터 다시 시작"

김태석 기자 2026. 3. 13.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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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미트윌란에서 활약하고 있는 조규성이 노팅엄 포레스트전 결승골에 기쁨을 드러냈다.

조규성이 속한 미트윌란은 13일 새벽(한국 시간) 시티 그라운드에서 열린 2025-2026 UEFA 유로파리그 16강 1라운드 노팅엄 포레스트 원정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조규성은 후반 35분 오른쪽 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박스 안에서 정확한 헤더로 연결하며 이날 경기의 결승골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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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FC 미트윌란에서 활약하고 있는 조규성이 노팅엄 포레스트전 결승골에 기쁨을 드러냈다.

조규성이 속한 미트윌란은 13일 새벽(한국 시간) 시티 그라운드에서 열린 2025-2026 UEFA 유로파리그 16강 1라운드 노팅엄 포레스트 원정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조규성은 후반 35분 오른쪽 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박스 안에서 정확한 헤더로 연결하며 이날 경기의 결승골을 터뜨렸다.

조규성은 미트윌란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득점 소감을 밝혔다. 조규성은 "우리 팀은 경기를 정말 잘 준비했고, 그 준비가 경기력으로 그대로 나타났다"라며 "이 승리는 팀 전체를 위한 것이다. 모두가 이 승리를 받을 자격이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득점 장면을 돌아봤다. 조규성은 "우스망 디아오의 크로스를 먼저 칭찬하고 싶다"라며 도움을 기록한 동료를 언급한 뒤 "자유로운 공간을 만들기 위해 여러 번 움직임을 가져간 끝에 헤더를 할 수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최근 득점이 없었던 상황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조규성은 "당연히 득점해서 기쁘다. 최근 몇 경기 동안 골을 넣지 못했기 때문에 마침내 성공했다"라며 "이 골은 나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의 것이다. 함께 만들어 낸 골"이라고 동료들에게 공을 돌렸다.

조규성은 앞으로의 일정에 대한 각오도 밝혔다. 조규성은 "우리 팀은 지금 좋은 흐름을 타고 있다. 경기 후 감독님께서 말씀하셨듯 지금 중요한 것은 다음 경기 준비다. 오늘 밤은 즐기겠지만 내일부터 다시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트윌란은 오는 15일 밤 10시 홈구장 헤르닝 MCH 아레나에서 열리는 2025-2026 덴마크 수페르리가 23라운드에서 노르셸란과 맞대결을 치른다. 미트윌란은 현재 승점 46점으로 선두 오르후스(50점)에 승점 4점 뒤진 2위를 기록하고 있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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