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와서 졌다고? 조규성 헤더 한 방에 무너진 노팅엄 페레이라 감독 "아주 나쁜 결과"

김태석 기자 2026. 3. 13.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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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성에게 일격을 허용하며 2025-2026 UEFA 유로파리그 16강 1라운드에서 패배한 노팅엄 포레스트 비토르 페레이라 감독이 결과에 대한 강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페레이라 감독이 이끄는 노팅엄 포레스트는 13일 새벽(한국 시간) 시티 그라운드에서 열린 2025-2026 UEFA 유로파리그 16강 1라운드에서 조규성이 속한 미트윌란에 0-1로 패했다.

노팅엄 포레스트는 후반 35분 우측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조규성이 정확한 헤더로 연결하며 결승골을 허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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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조규성에게 일격을 허용하며 2025-2026 UEFA 유로파리그 16강 1라운드에서 패배한 노팅엄 포레스트 비토르 페레이라 감독이 결과에 대한 강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페레이라 감독이 이끄는 노팅엄 포레스트는 13일 새벽(한국 시간) 시티 그라운드에서 열린 2025-2026 UEFA 유로파리그 16강 1라운드에서 조규성이 속한 미트윌란에 0-1로 패했다. 노팅엄 포레스트는 후반 35분 우측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조규성이 정확한 헤더로 연결하며 결승골을 허용했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페레이라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결과에 대해 실망감을 나타냈다. 페레이라 감독은 "원하는 대로 플레이가 되지 않았다. 선수들은 모든 것을 시도했다. 아주 나쁜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경기 환경을 패배 원인 가운데 하나로 언급했다. 페레이라 감독은 "우천 경기가 우리에게 불리하게 작용했다. 좋은 흐름을 만들었을 때 비가 많이 내리기 시작했다. 비가 너무 거세게 내려 경기를 하기가 매우 어려웠다"라고 설명했다.

이날 노팅엄 포레스트는 경기 내용과 수치에서 아쉬움을 남겼다. 노팅엄 포레스트는 무려 22개의 슈팅을 시도했지만 단 한 골도 넣지 못했다.

이 같은 흐름은 최근 경기에서도 반복되고 있다. <데일리 메일>은 노팅엄 포레스트가 최근 네 차례 홈 경기에서 총 88개의 슈팅을 기록했지만 득점은 단 한 골에 그치고 있다고 지적했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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