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성의 기습에 당했다' PL 클럽 격파 맹활약 BBC도 인정…노팅엄 포레스트전 MOM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조규성이 결승골을 터트린 미트윌란이 노팅엄 포레스트를 꺾고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8강 가능성을 높였다.
미트윌란은 13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노팅엄에 위치한 더시티그라운드에서 열린 노팅엄 포레스트와의 2025-26시즌 UEFA 유로파리그 16강 1차전에서 1-0으로 이겼다. 조규성은 이날 경기에서 후반 12분 교체 투입되어 후반 35분 선제 결승골을 터트렸다. 미트윌란의 이한범도 후반 14분 교체 출전해 팀 승리를 함께했다.
미트윌란은 노팅엄 포레스트와의 맞대결에서 전반전 동안 주도권을 내주며 고전했다. 노팅엄 포레스트의 공세를 무실점으로 막아낸 미트윌란은 후반 35분 조규성이 선제 결승골을 성공시켰다. 조규성은 팀 동료 디아오가 오른쪽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를 페널티에어리어 한복판에서 헤더 슈팅으로 마무리해 골문 구석을 갈랐고 미트윌란의 승리로 경기가 종료됐다.
노팅엄 포레스트는 미트윌란을 상대로 22개의 슈팅을 때렸지만 무득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반면 미트윌란은 6개의 슈팅 중 하나를 조규성이 결승골로 연결시켜 노팅엄 원정을 승리로 장식했다. 조규성은 노팅엄 포레스트전에서 30분 남짓 활약하는 동안 한 차례 시도한 슈팅을 득점으로 마무리했다.
UEFA는 양팀의 맞대결에 대해 '미트윌란은 놀라운 경기력을 선보이며 완벽한 경기 운영으로 교체 투입된 조규성의 헤더골로 노팅엄 포레스트를 충격에 빠뜨렸다'고 언급했다. 조규성은 영국 BBC가 선정한 경기 최우수선수에 이름을 올리며 맹활약을 인정받았다.
영국 인디펜던트 등은 '미트윌란의 공격은 드물었지만 위협적이었다. 노팅엄 포레스트는 이번 주에 두 번이나 티켓 가격을 인하해 만원 관중을 불러들이려 애썼지만 승리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 후반전 폭우 속에서 교체 투입된 조규성에게 결승골을 허용해 팀 사기가 더욱 떨어졌다. 노팅엄 포레스트는 조규성이 골을 터트린 미트윌란에 기습 공격을 당했고 굴욕을 겪었다. 기회를 낭비한 노팅엄 포레스트는 대가를 치렀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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