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손흥민 "북한 심한 욕설도 해" 달라진 게 없다...2026년도 비상식 논란, 관중과 무력 충돌+경기 거부 사태 "이런 모습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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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축구는 납득할 수 없는 장면을 너무 많이 만들고 있다.
그때 경기장에 있었던 호주 선수 케이트 길은 "그때 완전히 아수라장이 됐다. 지원 스태프와 코치들이 물병을 집어 들고 주심에게 던지기 시작했어다. 그러자 관중석에 있던 중국 팬들도 북한 선수들에게 물병을 던졌고, 선수들이 다시 그것을 관중석으로 던지기 시작했다. 우리는 그 상황을 보면서 '이런 장면은 처음 본다'고 말했다"며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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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북한 축구는 납득할 수 없는 장면을 너무 많이 만들고 있다.
영국 가디언은 12일(이하 한국시각) '2026년 여자 아시안컵 8강에서 북한을 상대할 호주 여자 대표팀은 이상한 상황에 대비해야 할지도 모른다'며 북한 여자 축구 선수들의 괴상한 행동들을 조명했다.

가디언은 북한 선수들의 기이한 행위가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는 걸 강조했다. 매체는 '2006년 애들레이드 대회에서도 비슷한 일이 있었다. 북한은 준결승에서 중국을 상대했다. 중국이 1-0으로 앞서고 있던 경기 막판 추가시간에 북한이 동점골을 넣었다. 하지만 이탈리아 출신 주심은 오프사이드 판정으로 골을 취소했다. 그러자 북한 선수들은 격분했고, 경기 종료 후 골키퍼 한혜영이 그라운드를 가로질러 달려가 뒤에서 주심을 발로 차는 사건이 벌어졌다'고 언급했다.


2006년 대회로부터 20년이 지났는데도 불구하고, 북한은 전혀 달라진 게 없다. 여자 선수들뿐만이 아니다. 남자 선수들도 크게 다르지 않다. 2019년 북한 평양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2차 예선 경기 후 손흥민은 "상대가 많이 거칠게 나왔다. 심한 욕설이 오가기도 했다. 북한의 작전이었을 수도 있지만, 누가 봐도 거친 플레이를 했다. 안 다쳐야겠다는 생각을 먼저 했다"며 북한전 소감을 밝힌 바 있다.
김대식 기자 rlaeotlr2024@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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