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가격제 통했나?…휘발유·경유 모두 1,800원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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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 최고가격제가 시행된 첫날인 오늘(13일) 전국 평균 주유소 기름값이 내림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오전 9시 기준 전국 주유소 평균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1,883.79원으로 어제보다 14.99원 내렸습니다.
정부는 13일 0시부터 정유사의 공급가격 최고액을 보통 휘발유는 리터당 1,724원, 자동차용 경유는 1,713원, 실내 등유는 1,320원으로 지정하는 석유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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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 최고가격제가 시행된 첫날인 오늘(13일) 전국 평균 주유소 기름값이 내림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오전 9시 기준 전국 주유소 평균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1,883.79원으로 어제보다 14.99원 내렸습니다.
경윳값은 전날보다 21.08원 내린 1,897.89원으로 휘발유보다 더 큰 폭으로 떨어졌습니다.
경윳값은 여전히 휘발유 가격보다 비싸지만, 그 폭이 상당히 좁혀졌습니다.
서울 지역의 내림세가 두드러졌습니다.
서울 평균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1,906.4원으로 전날보다 20.66원 내렸습니다.
경유는 30.64원 내린 1,905.53원으로 휘발유 가격 아래로 내려갔습니다.
정부는 13일 0시부터 정유사의 공급가격 최고액을 보통 휘발유는 리터당 1,724원, 자동차용 경유는 1,713원, 실내 등유는 1,320원으로 지정하는 석유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습니다.
향후 중동 상황과 유가 동향 등을 살펴 2주 단위로 최고가격을 재지정할 계획입니다.
한편 국제 유가는 이란의 새 최고지도자로 선출된 아야톨라 세예드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미국·이스라엘을 향한 초강경 대응을 선언하며 다시 급등했습니다.
오늘 런던 ICE선물거래소에서 5월 인도분 북해산 브렌트유 선물 종가는 배럴당 100.46달러로 전장보다 9.2% 올랐습니다. 종가 기준으로 100달러를 넘어선 건 2022년 8월 이후 3년 7개월 만에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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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민수 기자 (m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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