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미 "허경환, 요즘 너무 들떠 있어"…후배 잡는 '매운맛 돌직구' 폭발 ('미우새')

이유민 기자 2026. 3. 13.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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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이성미가 후배 허경환을 향해 매운맛 돌직구를 날린다.

최근 전성기를 맞은 허경환을 보자마자 "요즘 들떠 있다"고 폭로하며 분위기를 뒤흔들었다.

15일 방송되는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코미디언 허경환이 대선배 코미디언들과 만나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허경환은 레전드 코미디언 이성미, 김수용, 조혜련, 신봉선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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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미운 우리 새끼' 예고 캡처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코미디언 이성미가 후배 허경환을 향해 매운맛 돌직구를 날린다. 최근 전성기를 맞은 허경환을 보자마자 "요즘 들떠 있다"고 폭로하며 분위기를 뒤흔들었다. 여기에 김수용, 조혜련, 신봉선까지 가세해 '허경환 들뜸 방지 위원회'를 결성했다.

15일 방송되는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코미디언 허경환이 대선배 코미디언들과 만나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허경환은 레전드 코미디언 이성미, 김수용, 조혜련, 신봉선을 만난다. 그러나 반가운 인사도 잠시, 선배들은 허경환을 향해 "요즘 많이 들떠 있더라", "예전과 달리 변했다" 등 거침없는 폭로를 이어가며 그를 진땀 흘리게 한다.

이들은 최근 대세로 떠오른 허경환이 초심을 잃지 않도록 돕기 위해 '허경환 들뜸 방지 위원회'를 결성했다고 밝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특히 신봉선은 "허경환의 유행어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가스라이팅(?)"이라며 허경환과 조혜련을 상대로 즉흥 유행어 배틀을 펼친다. 예상치 못한 상황에 스튜디오 역시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SBS '미운 우리 새끼' 예고 캡처

또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코미디언들이 모인 만큼, 각자가 오랜 시간 사랑받을 수 있었던 비결도 공개된다. 태보 열풍의 아이콘 조혜련, 매운맛 토크의 아이콘 이성미, 역변의 아이콘 신봉선 등 각자의 개성 넘치는 이야기가 이어졌다.

특히 최근 '부활의 아이콘'으로 화제를 모은 김수용은 작년 말 급성 심근경색으로 갑자기 쓰러졌던 순간을 떠올렸다. 응급 수술을 받고 가까스로 의식을 되찾았던 당시 상황과, 깨어난 뒤 눈앞에 펼쳐진 충격적인 장면을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는 전언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예상치 못한 핑크빛 기류도 포착된다. 스케줄을 마치고 뒤늦게 합류한 유민상과 신봉선 사이에 묘한 분위기가 흐른 것.

두 사람은 과거 신봉선의 개인 유튜브 채널에서 진행된 연애 콘텐츠에서 서로를 최종 선택해 결혼설까지 불거졌던 사이이기도 하다. 이날 유민상은 현장을 초토화시킬 역대급 폭탄 발언을 던졌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더한다.

레전드 코미디언들이 총출동해 웃음을 선사한 특별한 만남은 15일 오후 9시 방송되는 '미운 우리 새끼'에서 공개된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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