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장동혁 갈등, 지방선거 너머 차기 당권 경쟁 염두에 둔 '수싸움' 계속

[YTN 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
■ 방송 : FM 94.5 (07:15~09:00)
■ 방송일 : 2026년 03월 13일 (금)
■ 진행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
■ 대담 : 김성태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 김은지 시사IN 기자, 김용남 전 의원
김성태
- 김어준, 이재명 대통령 앞세워 꼬리 내리기... 좌파식 권력 투쟁
- 대장동 항소 포기 종착점은 대통령 리스크 관리... 사실이면 탄핵감
- 국민의힘 의총 결의문, 인적 청산·실천 행동 없으면 진정성 제로
- 장동혁의 징계 중단 조치, '계엄 망상' 벗어날 근본 변화 아니다
김용남
- 장인수 기자의 '공소 취소 음모론', 현실성 제로... 어마어마한 리스크
- 장인수, 취재원 못 밝혀도 메시지 확인 여부 등 구체적 근거 제시해야
- 국민의힘 생존 전략? 장동혁 대표 포함한 '윤어게인' 세력 인적 청산 필수
- 오세훈 시장, '국민의힘 출마' 못 박은 건 실수... 협상 레버리지 잃었다
김은지
- 김어준, 증거 없는 음모론에 해명 방송... 야권 내에서도 파장 지속
- 민주당, 장인수 기자는 고발하고 김어준은 제외... 미묘한 결 차이 논란
- 기자라면 2보·3보 준비했어야... 장인수 기자의 추가 팩트 부재 아쉬워
- 오세훈-장동혁 갈등, 지방선거 너머 차기 당권 경쟁 염두에 둔 수싸움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내용 인용 시 YTN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 인터뷰 내용임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 장성철 : <장성철의 뉴스명당> 매주 금요일 3부 4부는 여의도에서 분출되는 도파민을 책임질 <여의도 숙려 캠프>로 마련됩니다. 결혼한 부부들 지지고 볶는 얘기, 왜 저러지? 그러면서도 터지는 도파민을 부여받고 볼 수밖에 없듯이 이분들이 전하는 <여의도 승려 캠프> 역시 여야 정치권 들을 수밖에 없는 코너입니다. 김성태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님, 김영남 전 의원님, 시사IN 김은지 기자님 어서오세요.
△ 김은지, ◆ 김성태, ▲ 김용남 : 안녕하세요.
◇ 장성철 : 이슈로 바로 들어가 볼게요. 김어준 뉴스공장 공소 취소 음모론 파장, 김어준 씨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장인수 기자가 쏘아 올린 이재명 대통령 공소 취소 거래설이 일파만파되자, 어제 해명 방송했어요. 먼저 김어준 씨의 발언 듣고 오겠습니다.
(김어준 녹음 녹취) "애초 이재명 대표가 그런 딜을 제안할 사람이 절대 아니에요. 이재명 대표가 성남 시장 시절부터 그 무수한 검찰 작업에도 끝까지 살아남아서 결국 대통령이 된 이유 중의 하나는 그런 검은 거래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 장성철 : 김은지 기자님 김어준 씨의 이른바 해명 방송 전반적으로 내용이고 결이었고 우리 기자님 보시기에 어땠는지 총체적으로 한번 설명해 주세요.
△ 김은지 : 파장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거든요. 오늘이 3일째인데 오늘도 야권에서는 공격 세제가 되고 있는 것이고, 그뿐만 아니라 여권 내에서도 지지층 안에서 굉장히 목소리가 큰 사안들이긴 합니다. 그러다 보니까 증거들이 나오거나 그걸 이어갈 수 있는 보도 내용들은 없다 보니까. 김어준 진행자 입장에서도 이것을 주워담는 이야기들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고요. 뿐만 아니라 여권 내부에 굉장히 큰 사안이 되어서 어제 정청래 대표가 직접 나와 가지고는 해당 건에 대해서 어떻게 조치하겠다고 밝혔거든요. 그 이후에 민주당에서는 장인수 전 MBC 기자를 고발하겠다고 까지 이어진 건이어서 굉장히 앞으로도 사건이 더 커질 수 있겠다고 하는 면에서는 전망도 하게 되고요.
◇ 장성철 : 김어준 씨에 대한 조치는 안 했잖아요. 눈치 보는 거 아니에요?
△ 김은지 : 어제 김동아 의원이 그렇게 이야기를 했는데, TV조선에서 이야기가 나왔다고 해서 TV조선을 고발하지는 않지 않냐 대표를.
◇ 장성철 : 거기 나온 패널하고 그 회사를 다 고발하던데
△ 김은지 : 또 이 미묘한 결 차이 때문에 장인수 전 기자를 고발하고 김어준 진행자를 고발하지 않은 건에 대해서도 말이 나오고 있는 사실인 것 같긴 한데요. 여하튼 의원총회에서 문제 제기를 의원들이 세게 했다고 하고 이후에 고발 조치까지 이어져서 여지는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 장성철 : 김용남 의원님 <뉴스 공장> 나가시죠?
▲ 김용남 : 어제도 갔다 왔어요.
◇ 장성철 : 어제도 갔다 오셨죠?
△ 김은지 : 가장 뜨겁게 알고 계실 것 같은데요.
◇ 장성철 : 김어준 씨가 와서 이재명 대통령 그럴 사람 아니야? 한 발 물러나는 모습 어떻게 보세요?
▲ 김용남 : 뉘앙스가 그러면 장인수 전 기자가 얘기했던 부분에 있어서 소위 거래설 자체가 완전히 사실무근이라고 얘기를 하는 건지 아니면 대통령은 그럴 사람이 아닌데, 그 음모론에 언급됐던 대통령의 최측근 인사. 그런데 그건 누가 봐도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잖아요. 그러면 법무부 장관이 대통령과 전혀 의논 없이 독자적으로 벌인 일일 가능성이 있다는 얘기인지 그게 조금 애매해요.
◇ 장성철 : 직접 어제 좀 물어보시지 그러셨어요.
▲ 김용남 : 방송만 하고 바로 나와서 시간이 없었어요. 계속 진행하고 있으니까.
◇ 장성철 : 적절한 해명이에요. 어떠세요?
▲ 김용남 : 글쎄요. 장인수 전 기자가 이쯤 되면 뭔가 근거를 제시를 해야 되잖아요. 그럼 못하고 있단 말이지,
◇ 장성철 : 어제 본인 해명 방송에서도 근거 제시 안 하겠다 얘기를 하더라고요.
▲ 김용남 : 말이 안 되는 거지 그건요. 이 정도 파문이 일어났는데 적어도 취재원은 아니더라도 구체적으로 그러면 언제 대통령의 최측근 인사가 언제쯤 누구누구를 만나서 그런 얘기를 했다는 건지는 밝혀야죠.
◇ 장성철 : 김어준 씨는 잘못한 거 없어요?
▲ 김용남 : 글쎄, 맞장구 치는 듯한 모습을 보인 거?
◇ 장성철 : 김어준 씨 눈치 보는 것 같기도 하고요.
▲ 김용남 : 눈치 보는 건 아니에요. 그런데 본인 이야기로는 장인수 전 기자가 그런 얘기를 할지를 사전에 전혀 몰랐다 그렇게 얘기를 하는 거니까 그리고 정규 방송보다 더 자유로운 유튜브에서는 사전에 조율이 이루어지지 않고 방송이 나가는 경우가 꽤 있잖아요. 그거는 당사자들이 알겠지, 사전에 내가 이런 얘기 할 거예요 라는 얘기가 있었는지 없었는지는요.
◇ 장성철 : 김성태 원내대표님 반박해 주세요.
◆ 김성태 : 이런 경우 같은 경우는 사실상 장인수 전 MBC 기자 같은 경우는 채널A에서 헛발질 한번 한 전력은 있습니다. 그렇지만 김어준 <뉴스 공장>이 그래도 쉽게 말하면 이재명 민주당 대통령을 만든 일등공신, 쉽게 말하면 플랫폼이잖아요. 그런 플랫폼에서 불과 대통령 취임 8개월밖에 되지 않았는데, 이 엄청난 사건 만일 그 주장 내용 그대로라면 대통령 최측근 정부 고위 관계자가 고위급 검사들에게 이재명 대통령의 사건을 공소 취소해 달라고 했다? 만일 이게 사실이면 진짜 탄핵감이죠. 이런 핵폭탄급을 방송에서 터뜨리는데, 진행자하고 아무런 교감 없이 방송 중에서 그냥 갑작스럽게 급발진 된 거다? 이렇게 이야기할 수는 없는 것 같고요.
◇ 장성철 : 믿기 어렵죠. 아니면 중간에 그런 얘기하면은 제지를 하든지 그러면 아니면 근거가 있냐라든지 근거 없으면 얘기하지 말라라든지 진행의 묘를 살려야죠.
◆ 김성태 : 이틀째까지는 김호준 방송이 그걸 불을 떼줘
◇ 장성철 : 썼잖아요. 맞아요.
◆ 김성태 : 장인수 기자 당에서 고소하고, 앞으로 <뉴스공장>에 출연하지 않겠다 그러고, 막 친명 인사들 중심으로 와글와글 하니까 결론은 김어준 방송인도 겸손은 어려워진 실체적 행동이 나온 거 아니겠습니까? 이걸 보면서 장인수 기자가 해당 정보가 분명히 팩트라고 강조한 가운데, 방송된 내용이기 때문에 고소당하고 나면 자기가 어떻게 그걸 무마할지는 모르겠지만 분명히 뭔가는 기자 기자로서 뭘 들었죠. 들었는데 상상 외로 김어준 방송 중에서는 요즘 명청 갈등에서 비롯돼 가지고, 김어준, 유시민 쭉 되는데, 여기서는 그래도 웬만큼 자신이 이슈를 가지고 이럴 줄 알았는데, 의외로 김어준이 빨리 꼬리를 내리고 있는 거거든요. 그러면 민주당이 일종의 한마디로 권력 싸움입니다. 권력 투쟁인데 아직까지는 그래도 이재명 또 대통령 그 분위기가 압도적이죠. 그렇기 때문에 이거는 잠시 수면 밑으로 가라앉을 수는 있지만은 언젠가는 실체적 진실에 대해서는 장인수 기자도 언젠가는 이야기를 하겠죠.
◇ 장성철 : 김은지 기자님, 어제 장인수 기자가 본인 저널리스트라는 곳에 나와 가지고 '팩트를 호도한 채 자신을 공격한다, 자기가 말한 뜻은 검찰에 접근할 때는 조심해야 한다' 얘기를 했어요. 같은 기자 입장에서 달리가 3일째 났는데 아무런 팩트에 대해서는 설명하거나 제시하지 않고, 본인 의도가 너희들 오해한 거야 거의 이 수준이더라고요. 어떻게 보세요?
△ 김은지 : 얼마나 취재를 하셨고, 증거를 가지고 있는지 모르기 때문에 조심스럽기는 합니다마는 아까 김성태 원내대표가 말씀하신 것처럼 이 정도 상황이면 본인이 취재한 취재원 보호가 당연히 중요하기는 합니다마는 어느 정도 이야기들을 조금 더 나아갈 필요가 있거든요. 그런데 그렇게 하지 않는다고 하면 더 미궁으로 상황이 빠지고, 갈등만 격화되는 것이어서 적절하다고 보기는 어려운 것 같고요. 뭐라도 추가적인, 이 정도급의 폭로를 한다고 한다면 보통 기자들은 상대의 반응에 대해서 염두에 두고 있고 1보, 2보, 3보를 준비하거든요. 이 정도면 2보가 나와야 되는데, 2보가 나오지 않는다고 하면 취재가 덜 됐거나 혹은 이 취재가 부족한 게 아니냐 생각할 수밖에 없죠.
▲ 김용남 : 장인수 전 기자의 이야기 자체가 현실성이 너무 떨어져요.
◇ 장성철 : 짚어주세요.
▲ 김용남 : 왜냐하면 요지는 누가 봐도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떠오르는 고위급 인사가 다수의 고위 검사들에게 공소 취소를 해 주면 검찰에 보안 수사권을 주겠다는 취지의 거래를 제안했다는 거잖아요.
△ 김은지 : '내 말이 곧 대통령 뜻이다. 나는 대통령이 시키는 것만 한다. 공소 취소를 해줘라' 보안 수사권 이야기가 직접 나온 건 아니고.
▲ 김용남 : 그게 말이 안 되는 게 그런 얘기를 할 사람은 딱 두 사람 있어요. 상대방이 될 수 있는 사람, 그런데 다수의 고위 검사들에게 그런 얘기를 할 수가 없는 거지. 그런 은밀한 얘기를 어떻게 여러 사람한테 얘기를 해요. 그리고 할 필요도 없어. 왜냐하면 검찰총장이 공석이기 때문에 그 결정을 내릴 수 있는 사람은 대검 차장도 아니고, 대검 차장은 존재감이 없고, 서울중앙검사장하고 수원 검사장 두 사람이에요. 거기서 기소가 이루어졌기 때문에. 그러면 딱 2명을 상대로 얘기할 수 있는 건데, 어마어마한 리스크를 질 수밖에 없어요. 만약에 공소 취소를 진행을 한다고 하면, 서울 중앙 검사장이나 수원 검사장은 선후배로부터의 평가를 떠나서 나중에 뭔 일을 당할지 모른다고. 그런데 그 리스크에 대한 대가가 불확실하잖아요. 이건 거래가 성립할 수 없는 거예요. 그 내용 자체가 현실성이 떨어져요.
◇ 장성철 : 좋은데, 김용남 의원님이 검사야. 그래서 사건이 배당이 됐어요. 장인수 기자가 앞에 앉아 있어. 뭐를 제일 먼저 물어보고 어떻게 처벌하실 거예요?
▲ 김용남 : 일단은 근거가 뭐냐.
◇ 장성철 : '밝힐 수 없다 취재원은 내가 보호해야 된다'
▲ 김용남 : 그러면 취재원은 못 밝히더라도 그러면 당신이 들은 얘기를 보다 구체화시켜 봐라. 장소 내지는 방법으로 거기서 메시지라고 표현을 했으니까, 문자를 보냈다는 거냐, 텔레그램을 보냈다는 거냐, 그리고 그걸 당신이 봤냐. 그 메시지 내용을 직접 본 적이 있느냐. 물어봐야죠. 그래서 저 본 적 없는데요 라고 하면 이거 허위 사실에 대한 인식이 있었다고 볼 수 있는 거 아니냐? 가는 것이거든요. 고발이 정통망법 위반이지만 그 내용 자체는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으로 가는 거예요. 그런데 제대로 구체성을 못 갖추면 그거는 허위사실을 알고 있었다. 적어도 이른바 법률적으로는 미필적 고의가 있다고 볼 수밖에 없는 거죠.
◇ 장성철 : 김성태 의원님, 장인수 기자 개별적으로 고소하는 수준에서 끝날 수 있다고 보세요?
◆ 김성태 : 이 상황이 좌파식 권력 투쟁의 한 장면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결국 이 같은 현상은 정상적인 상황이었으면 그런 586 민주당과 대척점에 서 있던 국힘이 이 상황을 사실상 주도해 나갈 수 있는, 엄청난 호재입니다.
◇ 장성철 : 김성태 의원이 원내대표셨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 김성태 : 그렇지만 국민의힘의 지리 멸렬하면서 기존원의 586 이런 민주당 주류 세력들의 쉽게 말하면 이 민주당 내에서 현재 권력 투쟁이 이런 식으로 양상이 전개되고 있지만 여기에서 국힘이 결국은 정보력 정치력을 통해 가지고, 이재명 대통령까지 실질적으로 바로 이름이 거론된 사건이고, 대장동 항소 포기가 누구 때문에 있었습니까? 대장동 항소 포기의 최종 결론의 종착점은 이재명 대통령의 사법디스크를 다 끝장내는 거구나 기회 되는 거거든요. 그러면 제1야당인 국민의힘 입장에서 이거는 정말 제대로 이걸 설계하고 기획하면 분명히 이걸 풀어나갈 수가 있죠. 문제는 그걸 현재 국민의힘이 풀어낼 국민적 신뢰나 또 지지 기반 이런 게 없기 때문에 이런 선상, 민주당 내에서 권력 투쟁의 일환으로 벌써 몇 차례 주고받고 했잖아요. 펀치가 왔다 갔다 했는데 결국은 다 이재명, 친명 인사들 중심으로 민주당 세력들이 다 제압해버리고, 민주당의 상황이라는 김어준도 꼬리를 내리고 그러면 유일하게 남는 사람은 천상천하 유아독존 이재명 대통령의 입장이 최종적으로 나와야죠.
◇ 장성철 : 나올까요?
◆ 김성태 : 정성호 장관 입장에서는 자기는 분명히 얼토당토 하는 이야기다 이런 이야기하지만, 그러면 이걸 수사를 하고 시간이 지나면 장 기자 같은 경우도 채널A 사건으로 엄청난 자기도 명예도 실추됐을 뿐 아니라 상당히 자기의 언론인 기자로서의 그 신뢰성도 많이 추락돼 있는 상황 아닙니까? 여기서 또 사실상 이재명 대통령을 상대로 헛발질을 해? 이거 대충 듣고 어디 메시지 슬쩍 흘려본 거 가지고 질렀겠냐 이거에요. 이것은 김어준 방송인하고 장 기자하고는 상당히 방송 7년 전부터 일정 부분 교감을 가지고 터뜨린 거다. 그런데 이걸 결국은 이 사람들도 밀고 가는 힘이 없는 거예요.
◇ 장성철 : 김용남 의원님, 국민의힘의 저러한 반응과 대통령께서 이거에 대해서는 입장은 내야 되는 거 아니야? 이러한 문제 제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 김용남 : 일단 불행 중 다행인 것은 야당이 워낙 스피커가 작다 못해 거의 소리가 안 나는 수준까지 망가져 갖고, 야당의 공세는 들리지도 않아요. 문제는 민주당 지지층 간에 붙은 큰 싸움이 문제인 것이죠. 그게 더 시끄러워요. 민주당 지지층 내에서 몇 번 부딪혔잖아요. 합당 문제부터 시작해서 한참 뜨거워진 보안 수사권을 검찰에 줄 것이냐 공소청 검사에게. 그거에 음모론까지 더해져서 판이 커졌죠. 청와대의 입장은 분명하죠. 정말 근거도 없는 음모론까지 우리가 일일이 대응할 정도로 한가하지 않다. 입장은 계속 그거로 갈 겁니다.장인수 전 기자가 구체적인 증거나 근거를 제시하면 모를까. 그냥 폭탄 터뜨려놓고 며칠째 어버버 하고 있잖아요. 이 상황에서 청와대가 입장을 내놓는 게 오히려 더 어색하죠.
◆ 김성태 : 제가 한 말씀 보태면요. 이 상황은 기존에 586 민주당 주류를 꼰대로 비판하는 그런 사실상 신주류를 갖다가 민주당 정치 세력 안에서 형성되고 있는 거예요. 그런 차원에서 생소한 상황도 아닌, 결국은 국민의힘이 더 이상 민주당을 견제하거나 또 대처할 만한 그런 세력이라고 이 사람들은 보지 않는 그런 '뉴이재명' 세력들이 있는 거예요. 그런 측면에서 여기서 결국 민주당 내에서는 정권을 교체할 수 있다고 보는 여유가 이재명 이 현상이나 또 탈김어준, 여기도 쉽게 말하면 꼰대 586 그룹 안에 넣어버린 겁니다. 그리고 그렇게 해서 쉽게 말하면 뉴이재명의 새로운 정치 지향 스펙트럼이 만들어지는 과정이에요. 그래서 예사롭지 않게 더 갈등이 더 심해질 수 있는 게 보십시오. 정치의 중심에 민주당 강성 지지 기반 김어준이 좋다 이거야. 그럼 니들은 왼쪽으로 가라. 국민의힘 그래 현재 장동혁 대표 체제에서 합리적 보수 가치 근본 기반 다 버려버리고 중대 다 멀어져 버렸는데, 이 사람들은 계속 오른쪽으로 가고 있어요. 그러면 중도 재현과 합리적 보수까지 다 새로운 정치 지형의 스펙트럼을 만들어가고 있어요. 사실상 정계 개편은 전에 남의 당 의원들 몇 명 빼와서 새로운 당 만드는 게 그게 정계 개편이지 이게
◇ 장성철 : 세력 개편이 정계 개편이라고 보시네요?
◆ 김성태 : 저는 그렇게 봅니다.
▲ 김용남 : 그런 면에서는 저도 생각이 똑같습니다. 민주당 지지층 내에서 벌어지고 있는 이른바 집안싸움 같은 거에 기저에는 뭐가 깔려 있냐. 국민의힘은 없는 셈 친다는 거예요. 선거가 80여 일밖에 안 남은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그냥 없는 셈 치고 집안 싸움을 하고 있는 거예요.
◇ 장성철 : 좋아요. 그러면 김용남 의원이 말씀하신 국민의힘 상황으로 한번 넘어가 볼게요. 장동혁 대표 어제 최고위원회의에서 진행되고 있는 지방선거 끝날 때까지 추가 징계 논의하지 말 것을 윤리위원회에 지시를 했습니다. 본인은 요청이라고 하지만, 당 대표니까 지시한 거죠. 관련 발언 잠시 듣고 오도록 하겠습니다.
(장동혁 녹음 녹취) "윤리위원회 제소되어 있는 모든 징계 사건에 대해서 지방선거가 끝날 때까지 추가적인 징계 논의를 하지 말아주실 것을 윤리위에 요청드리겠습니다."
◇ 장성철 : 기자님 모든 징계 사건 논의 뭐예요? 징계가 하도 많아가지고 헷갈리는데 누구누구 올라가 있어요?
△ 김은지 : 한동훈 전 대표가 지방을 돌고 있잖아요. 그때 친한계라고 꼽히는 의원들이 같이 갔었거든요. 무소속 인사에 대해서 당내 인사가 무언가를 도와준다고 하는 게 해당 행위일 수다라고 하는 지적들이 있고요. 거기에 대해서 징계하자라는 목소리 때문에 징계 요구안이 올라가 있고, 뿐만 아니라 배현진 의원과 갈등을 겪었던 고성국 씨 있거든요. 요새는 보통 극우 유튜버라고 부르기는 하는데, 고성국 씨 같은 경우에도 서울시당에서 탈당 권유 징계를 받은 바가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여러 가지 건들이 올라가 있는 것 같고요. 저희가 모르는 것도 더 많긴 하겠지만 이것보다 더 중요한 거는 오세훈 시장과의 관계 설정이라고 하는 점에서 장동혁 지도부가 어디까지 갈 수 있느냐가 어제 더 많은 관심을 받은 것 같기는 합니다.
◇ 장성철 : 김성태 원내대표님 국민의힘 의총 이후에 나온 결의문 그리고 거기에 이름 올리고 동의한다고 했던 장동혁 대표의 이번 징계 중단 발언, 어떻게 보세요?
◆ 김성태 : 윤석열 절윤 결의문이지 않습니까? 많은 국민들도 좋아하는 그 결의문이 나왔으니까 어떻게 실천 행동하는 변화를 만들어 내는지 그걸 지켜보는 거예요.
◇ 장성철 : 대표님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 김성태 : 그런 측면에서 몇 가지 자연스럽게 의총 내에서 논란 이야기도 있었지만, 대려 언론 국민 여론을 통해서 되는 게 그러면 현재 국민의힘이 그런 변화를 가져가려면 흔히 말하는 혁신 선대위가 빨리 떠서 분위기를 바꿔야 된다. 그리고 이 상당히 윤어게인 세력과 걸맞은 당내 주요 인사들에 대한 인사 조치, 이런 부분이라든지 그리고 지금까지 징계 정치로 점철돼 있는 이런 모든 상황을 갖다가 다시 원상회복하는 그런 문제라든지 이런 여러 가지 사안이 있잖아요. 이런 부분에 대해서 가시적인 실천이 이루어질 거다. 대체로 그렇게 희망하고 그런 변화가 있어야만 의총 결의문의 진정성이 국민들로부터 읽히기 시작하고, 오세훈 시장 같은 사람도 이거는 큰 변화다. 나도 해볼 만하다 이럴 건데, 아직까지 3일이 되고 있지만 그 변화가 안 보이고, 하나 어제 나온 게 쉽게 말하면 진행되고 있는 징계는 지방선거 끝날 때까지 추가 징계 논의하지 말자는 내용이거든요. 여기에는 고성국, 전한길도 포함되고, 대구 서문시장에 한동훈 따라갔던 국회의원 7명도 있고, 지난번 또 원내 인사들 입장문 낸 스물몇 명인가 이 사람들도 징계위 회원들 엄청 많아요. 하여튼 간에 이런 내용들을 잠시 중단시켰는데, 이 조치 가지고 정말 국민의힘이 12.3 비상계엄의 오판적 망상을 끌어내고 합리적 보수의 새로운 가치의 근본과 기본을 시작하는 뭔가 변화가 있느냐. 아니거든요. 그렇다고 해서 윤석열 하고 최측근 세력으로서 호가호위했던 세력들이 정치적 책임이라도 지는 선언이 나와야 돼요. 다음 총선에 최소한 불출마 선언이라도 하면서 '나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그런 망상적 오판에 나 정치적 책임 있는 가장 중심 인물이다' 해야 되거든요. 그런데 그런 인사들이 대려 발톱은 다 숨기고 있지만은 당내 실력자로서 여전히 당을 장악하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죠.
◇ 장성철 : 알겠습니다. 그러면 변화를 딱 이끌어 간다는 모습으로 김성태 전 원내대표님 우리 혁신 선대위의 선대위원장으로 와 주십시오. 그럼 가십니까?
◆ 김성태 : 고민은 하겠습니다만 쉽게 판단 못할 겁니다.
◇ 장성철 : 가신다는 얘기로 이해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용남 의원님 어때요? 국민의힘 이러한 태도 반응, 조치
▲ 김용남 : 많은 국민들께서는 국민의힘이 뭘 해야 될지를 계속 알려주고 있어요. 김성태 전 의원님이 얘기하신 그 내용대로 하면 조금이라도 살아날 수 있어요. 장동혁 대표는 지방선거 때까지 모든 추가 징계를 안 하겠다는 게 핵심은 고성국 씨 징계 안 하는 거가 핵심이라고 봐요.
◇ 장성철 : 그렇게 보세요?
▲ 김용남 : 이거를 지방선거 전에 중앙당 윤리위에서 서울시당 징계를 번복해서 하는 것도 부담스럽고, 그냥 묻어놨다가 지방선거 끝나고 나면 서울시장 징계 취소시키겠죠. 그런데 그걸 선거 전에 하기는 부담스러운 거죠. 이참에 다 안 하는 쪽으로 결정을 한 것 같은데, 여기서 드러나는 모순이 장동혁 대표가 요청이라고 표현했습니다만, 누구나 다 윤리위에 지시해서 안 하는 거로 받아들이고 있잖아요. 한동훈 전 대표 제명할 때는 윤리위는 독자적으로 돌아가는 거라며 당 대표가 이래라저래라 할 수 없는 거라며, 그런데 지금은 당 대표가 그렇게 얘기하면 윤리위의 윤민우 위원장이 '네 알겠습니다' 그러고 모든 징계 중단 되는 거예요? 중단될 건데 그렇게 당 대표가 얘기하면 다 되는 거잖아요. 왜 이랬다 저랬다 해요.
◇ 장성철 : 국민들에게는 어떠한 변화라든지 쇄신이라든지 이런 이미지를 주기는 부족하다 불가능하다 보세요?
▲ 김용남 : 국민의힘이 살아나려면 인적 청산이 이루어져야 돼요.
◇ 장성철 : 1번 그럼 누구예요?
▲ 김용남 : 1번은 장동혁 대표죠. 그런데 그게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하면
◇ 장성철 : 그럼 두 번째
▲ 김용남 : 당 대표를 제외한 다른 사람들에 대한 인적 청산이라도 돼야지요.
◇ 장성철 : 최고위원들 아니면
▲ 김용남 : 윤리위원장 포함해서 윤어게인 세력의 스피커 노릇을 하고 있는 대변인, 여의도연구원 부원장 포함해서 최소한이지 그거는요. 그런 사람들이라도 인적 청산을 해야 되는 것이고, 그런데 하겠어요? 안 할 거라고 봐요.
◇ 장성철 : 하여튼 두 분 말씀 들어보니까 국민의힘의 앞날이 상당히 암울하다 그런 느낌으로 다가오는데, 오세훈 시장 얘기 안 할 수가 없을 것 같아요. 김은지 기자님 오세훈 시장 어떻게 한대요? 어제 후보 등록 안 했어요.
△ 김은지 : 끝날 때까지 끝난 건 아니니까 추추추추가 모집이 있을 때까지 상황이 계속 지속되지 않을까 싶은데, 왜냐하면 본인이 무소속으로 출마하지 않겠다고 이야기를 했고 선거에 참여하겠다고 말을 했거든요. 그런 것만 보더라도 당의 변화, 장동혁 대표의 결단을 기다리고 있는 것이지, 서울시장 출마를 하지 않겠다는 뜻은 아닌 것으로 읽히기 때문에, 하지만 상황상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는 걱정이 되는 게 국민의힘 지도부에서는 선 넘었다 이런 식의 이야기를 하고 있고요. 그뿐만 아니라 플랜b가 있다는 이야기까지도 하고 있어요. 그럼 추가로 어제 비공개로 이미 한 명이 등록을 했다고 하고 또 경우에 따라서 전략 공천을 할 가능성도 열려 있기 때문에, 장동혁 대표와 그리고 오세훈 시장 사이에 갈등 혹은 샅바싸움 같은 것들은 단순히 이번 지방선거가 아니라 이후에 당권 경쟁까지도 염두에 둔 게 아니냐 이런 해석이 있죠.
◇ 장성철 : 오세훈 시장 어제 발언 싱크 있거든요 그거 한번 듣고 얘기 계속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오세훈 녹음 녹취) "오늘 하루 이 선거 참여 경선 등록 공천 등록 하는 것을 오늘은 못합니다. 다 아시다시피 그저께 어저께 오늘 지금까지 당의 변화를 정리해 보면 그 이후에 실천이 중요하다는 말씀을 어저께 아침에도 드렸는데, 이것이 실행 단계에 들어가는 조짐이 아직까지는 전혀 발견되지 않고 있습니다. 물론 오늘 아침에..."
◇ 장성철 : 김성태 원내대표님 오세훈 시장이 이건 제 스타일인데, 패널분들한테 여쭤봐요. 전화를 했어요. "성태 형 나 어떻게 해야 돼 나 어떻게 하는 게 좋겠어, 조언 해줘" 뭐라고 하시겠어요?
◆ 김성태 : 여러 사람 아마 그런 전화 받았을 거예요.
◇ 장성철 : 뭐라고 하시겠어요?
◆ 김성태 : 어떤 경우든 혹시 불출마를 할까 봐. 불출마를 하기 위한 명분을 축적하는 그런 상황으로 가면 정치인으로서는 그거는 정말 마지막 길을 가게 된다 그건 아닐 거고, 그렇게 해서는 안 되는 것이고 결국은 당의 변화, 노선을 변화시키고 당의 기조를 변화시킴으로써 어 수도권 서울시장 특히 후보로서 중도 무당층의 소구력을 가질 수 있는 당이 기반 여건을 갖춰 달라는 거 아니냐. 그러면 더 구체적으로 요구를 해라. 더 구체적으로 요구를 해서 그걸 당이 언제까지 수용 반영이 되지 않을 시에 자신의 정치적 결심을 던질 수 있는 정도로 해야지, 어제 같은 경우는 조금 아쉬움은 있어요. 오늘 출마하지 않습니다. 그런 정도의 워딩 같은 경우는 뭔가 그러면은 약해 보여요. 의총 결의문 이후에 액션 플랜이 가시적으로 자기도 희망을 하고 그렇게 요구도 했잖아요. 그게 하루이틀 안 넘으면 구체적으로 요구를 해야지. 구체적으로 이런 부분을 요구를 하면서 자기의 그런 승부수를 던지든지 당도 판단을 하는 거예요.
◇ 장성철 : 아쉽다는 생각이 드시네요?
◆ 김성태 : 그런 부분 있어요.
◇ 장성철 : 김성태 원내대표님, 나경원 의원과 친하셨죠? 아직도 친해요?
◆ 김성태 : 친했다가 제가 원내대표를 먼저 하는 바람에 사단이 났죠.
◇ 장성철 : 왜 최근에는 연락 안 하시고?
◆ 김성태 : 요즘 그래도 가끔 연락은 와요.
◇ 장성철 : 나경원 의원이 '정당 흔들기 도 넘었다. 오세훈, 한동훈 그만 멈춰라' 얘기를 해요. 이러한 인식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 김성태 : 나경원 의원의 워딩은 그래도 당내에 많은 핵심 지지층 코어그룹이라고 제가 이야기해도 괜찮겠어요. 그런 그룹에서는 그래도 강성 지지층의 목소리가 그대로 있기 때문에 그런 걸 의식한 거죠. 오세훈 시장의 입장에서는 시장의 기득권과 프리미엄을 가지고 그나마 서울시를 이길 수도 있는 몸부림이라고 그러지만 당 내적으로 강성 지지층 입장에서는 너 목소리를 그렇게 내면 안 되는 거야. 그걸 사실상 나경원 의원이 대변하고 있다고 봐야죠.
◇ 장성철 : 김용남 의원님 오세훈 시장의 어제 그런 선택, 어떻게 보십니까? 잘했다? 아니면 어 저러다가 진짜 국민의 힘에서 공천 못 받겠네. 걱정되네? 아니에요?
▲ 김용남 : 오세훈 시장이 어제 출마는 못을 박았어요. 사실상 그렇게 얘기했어요. 지방선거에 참여한다. 그리고 무소속 출마는 아니다. 결국엔 국민의힘으로 출마한다는 얘기밖에 안 되잖아요. 이거는 배수진도 아니고 사실상 어제 저녁 6시 전까지는 이른바 벼랑 끝 전술을 핀 거잖아요. 공천시장 안에 거기에는 저러다 오세훈 시장 불출마하는 거 아니야? 라는 생각까지 들 정도로 해야 정말로 꿈쩍도 안 하려고 하는 장동혁 지도부의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힘이 생기는 건데, 국힘으로 출마한다고 전제해 놓고 변화를 요구하니까 힘이 딸려요. 저 같으면 그렇게 안 했겠어요. 끝까지 모호성을 유지해야지. 그러면서 일부에선 그러겠지 플랜 b도 있다했으니 오세훈 이외의 대안도 있다는 취지로 얘기하잖아요. 그러면 오세훈 시장 측에서는 뒤에서 그렇게 얘기해 봐야지, 그러면 오세훈 불출마하고 누구 내세워서 서울시장 치르면 내가 보기엔 대구시장 선거도 위험해질 거다. 이거 데이터 얼마든지 나올 것 같아요. 그런 상황이 연출된다고 하면 정말로 플랜 b가 얼마나 대단한 b겠어요? 제가 보기에는 없어 대안도. 최대한 레버리지를 대구시장 선거를 레버리지를 이용해서 최대한 이끌어내야죠. 어제 출마를 못 박은 것 자체가 실수라고 생각해요.
◆ 김성태 : 오 시장이 제가 아까 한 이야기에서 구체적으로 한 두 가지 내용으로 압축이 되더라고요. 결국은 혁신 선대위를 빨리 키우든지, 안 그러면 인적 청산을 하든지, 두 가지 중에 하나라도 이루어지면 자기는 시장 출마하겠다는 그걸로 최종정리하겠습니다.
◇ 장성철 : 이정현 공관위원장이 또 연장을 할까요?
◆ 김성태 : 이정현 공관위원장은 자신의 공간위원장의 위치로서 엄하게 기강 세우면서 그럴 상황이 아니에요, 지금은.
▲ 김용남 : 알겠습니다.
◇ 장성철 : 오늘 세 분 나오셔 가지고 이번 주 최고의 동접자를 기록했다고 하네요. 너무 감사드리고요. 자주 나와 주세요. 김성태 전 원내대표님, 김용남 의원님, 시사in 김은지 기자 세 분과 함께 했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 김성태, ▲ 김용남, △ 김은지 : 감사합니다.
YTN 박지혜 (parkjihye@ytnradi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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