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FC U15, 여자 U-20 대표팀과 연습경기…실전 경험 쌓으며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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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FC U15가 대한민국 여자 U-20 축구 국가대표팀과의 연습경기를 통해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는 소중한 기회를 가졌다.
용인FC U15 선수들은 국가대표팀과의 맞대결을 통해 경기 집중력, 판단 속도, 팀 플레이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했다.
김상원 용인FC U15 감독은 "여자 U-20 대표팀은 기본기와 조직력이 뛰어난 팀이다. 우리 선수들도 힘만으로 밀어붙이는 축구가 아닌, 경기 흐름과 팀워크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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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원 감독, 실전 경험의 중요성 강조
유소년 육성은 구단과 한국 축구의 미래

【발리볼코리아닷컴(수원)=김경수 기자】용인FC U15가 대한민국 여자 U-20 축구 국가대표팀과의 연습경기를 통해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는 소중한 기회를 가졌다. 이번 경기는 충남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진행됐으며, AFC U-20 여자 아시안컵을 준비하는 대표팀의 훈련 과정 중 마련됐다.
경기 전 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과 최윤겸 용인FC 감독이 현장을 찾아 선수들을 격려했다. 두 인사는 어린 선수들과 대표팀 선수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이런 교류가 한국 축구 발전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용인FC U15 선수들은 국가대표팀과의 맞대결을 통해 경기 집중력, 판단 속도, 팀 플레이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했다. 평소 접하기 힘든 높은 수준의 경기 환경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확인하며 성장의 발판을 마련했다.
김상원 용인FC U15 감독은 "여자 U-20 대표팀은 기본기와 조직력이 뛰어난 팀이다. 우리 선수들도 힘만으로 밀어붙이는 축구가 아닌, 경기 흐름과 팀워크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이런 교류 경기는 훈련만으로 얻기 힘든 실전 경험을 제공해 선수들에게 큰 자산이 된다. 앞으로도 다양한 기회를 통해 더 넓은 무대를 경험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구단 역시 유소년 시스템 강화에 힘을 쏟고 있다. 프로 창단과 함께 다양한 실전 경험을 제공하며, 선수들이 성장할 수 있는 육성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용인FC 관계자는 "유소년 육성은 구단과 한국 축구의 미래를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류와 실전 경험을 통해 선수들이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번 연습경기에서 얻은 경험은 용인FC U15 선수들에게 앞으로의 성장 과정에서 값진 밑거름이 될 전망이다.
한편, 용인FC U15는 지난해 청룡기 전국중등축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바 있으며, 최근 프로축구단 유스 체계로 전환했다. 이번 주말에는 K리그 주니어리그 서울 이랜드 FC U15와의 첫 경기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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