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결 뒤척뒤척, 자고 일어나도 피곤…7가지 ‘숙면’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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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은 '세계 수면의 날(World Sleep Day)'이다.
세계수면학회가 수면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한 날로, 매년 춘분 직전 금요일에 기념된다.
전문가들은 단순히 오래 자는 것보다 '수면 위생법(Sleep Hygiene)'이라 불리는 생활 습관을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숙면에 도움이 된다고 강조한다.
다음은 대한수면학회와 미국 건강정보 사이트 '헬스라인(Healthline)'이 소개한 숙면에 도움이 되는 주요 수면 위생 수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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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수면학회·헬스라인 소개 위생수칙
기상시간 일정하게 유지…낮잠은 짧게
카페인·알코올 줄이고 침실 편안하게
잠 안오면 잠자리 벗어나는 것도 도움

13일은 ‘세계 수면의 날(World Sleep Day)’이다. 세계수면학회가 수면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한 날로, 매년 춘분 직전 금요일에 기념된다.
충분한 수면은 정신적·신체적 건강뿐 아니라 전반적인 삶의 질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요소다. 전문가들은 단순히 오래 자는 것보다 ‘수면 위생법(Sleep Hygiene)’이라 불리는 생활 습관을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숙면에 도움이 된다고 강조한다.
수면 위생법은 규칙적인 생활과 환경 관리를 통해 몸의 생체 리듬을 안정시키고 깊은 잠을 유도하는 건강한 수면 습관을 말한다.
다음은 대한수면학회와 미국 건강정보 사이트 ‘헬스라인(Healthline)’이 소개한 숙면에 도움이 되는 주요 수면 위생 수칙이다.

특히 기상 시간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침에 밝은 빛을 쬐면 몸이 자연스럽게 깨어나는 데 도움이 된다.

낮잠은 가능하면 자지 않는 것이 좋으며, 필요하더라도 15분 이내로 짧게 제한하는 것이 권장된다.

알코올은 일시적으로는 졸음을 유도할 수 있지만 밤중에 잠을 자주 깨게 만든다. 니코틴 역시 각성 작용이 있어 저녁 시간 이후의 흡연은 숙면에 방해가 될 수 있다.

또한 과도한 수분 섭취는 밤중에 화장실을 가기 위해 잠에서 깨는 원인이 된다.

전문가들은 취침 최소 1시간 전에는 전자기기 사용을 줄이고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시간을 갖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

또한 침대는 수면을 위한 공간으로만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침대에서 TV를 보거나 일을 하는 습관은 수면 리듬을 흐트러뜨릴 수 있다.

전문가들은 “수면은 신체 회복과 정신 건강에 핵심적인 요소”라며 “규칙적인 생활과 올바른 수면 습관을 통해 숙면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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