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훈·하지원 '클라이맥스', 치열한 생존극 관전 포인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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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주지훈 하지원의 '클라이맥스'가 이나영의 '아너' 뒤를 이어 안방극장에 출격한다.
ENA 새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감독 이지원) 제작진은 13일 첫 방송을 앞두고 놓치지 말아야 할 관전 포인트를 공개하며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배우 주지훈 하지원 나나 오정세 차주영 등 독보적인 존재감을 지닌 배우들이 '클라이맥스'에서 한데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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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첫 방송 앞두고 관전 포인트로 기대감 UP
총 10부작 구성…주지훈·하지원 부부 호흡 눈길

[더팩트ㅣ김샛별 기자] 배우 주지훈 하지원의 '클라이맥스'가 이나영의 '아너' 뒤를 이어 안방극장에 출격한다.
ENA 새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감독 이지원) 제작진은 13일 첫 방송을 앞두고 놓치지 말아야 할 관전 포인트를 공개하며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클라이맥스'는 대한민국 최고 권력을 향해 뛰어든 검사 방태섭(주지훈 분)과 그를 둘러싼 인물들의 치열한 생존극을 그린 드라마다.
◆ 1. 정치, 재계, 연예계가 뒤엉킨 거대한 권력의 판
작품은 먼저 정치와 재계, 연예계라는 서로 다른 세계가 교차하는 권력 구조 속에서 인물들이 각자의 욕망과 이해관계를 앞세워 판을 흔들기 시작한다. 협력과 배신, 거래와 균열이 반복되는 가운데 서로를 인용하고 견제하며 점점 더 깊은 권력의 소용돌이로 빠져든다.
한 번 시작된 싸움에서 물러설 수 없는 이들의 선택은 긴장감 넘치는 전개를 만들어내며 시청자들을 강렬한 권력 드라마의 세계로 끌어들일 예정이다.
◆ 2. 강렬한 배우들이 완성한 입체적 캐릭터
배우 주지훈 하지원 나나 오정세 차주영 등 독보적인 존재감을 지닌 배우들이 '클라이맥스'에서 한데 모였다. 권력의 정점에 서기 위해 움직이는 검사 방태섭, 한때 최고의 스타였던 배우 추상아(하지원 분), 비밀을 쥔 정보원 황정원(나나 분), WR그룹의 왕좌를 노리는 재벌 2세 권종욱(오정세 분), 그리고 권력의 판을 설계하는 이양미(차주영 분)까지 각기 다른 위치에서 움직이는 인물들이 복잡한 관계 속에서 긴장감을 만들어낸다.
배우들은 각자의 캐릭터가 지닌 욕망과 선택을 밀도 있게 그려내며 극의 흐름에 예측할 수 없는 변수를 더할 예정이다.
◆ 3. 흥행 제작진과 이지원 감독의 만남
'클라이맥스'는 '내부자들' '남산의 부장들' '서울의 봄' 등을 제작한 제작사 하이브미디어코프와 영화 '미쓰백'으로 작품성을 인정받은 이지원 감독의 만남으로 완성됐다. 현실적인 권력 구조를 장르적으로 풀어온 제작진의 노하우와 인물의 감정을 섬세하게 포착하는 감독의 연출이 결합하며 밀도 높은 서사를 구축했다.
특히 이지원 감독이 연출과 극본을 동시에 맡아 인물들의 관계와 갈등을 치밀하게 설계했으며, 영화적 감각의 장면 구성과 긴장감 있는 연출을 통해 권력의 판 위에서 벌어지는 인물들의 선택을 더욱 강렬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총 10부작으로 구성된 '클라이맥스'는 오는 16일 밤 10시 ENA에서 첫 방송한다. 지니TV와 디즈니+에서도 시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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