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세 난임’ 서동주 “임신 테스트기 두 줄 떴다” 검사 결과보고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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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세 서동주가 시험관 시술 중인 가운데, "임신 테스트기에 두 줄이 뜨긴 떴다"고 알렸다.
서동주는 3월 12일 자신의 채널을 통해 임신 준비 과정을 공유했다.
시험관 시술 중인 서동주는 "결론을 이야기하면, 임신 테스트기에 일단 두 줄이 뜨긴 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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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42세 서동주가 시험관 시술 중인 가운데, "임신 테스트기에 두 줄이 뜨긴 떴다"고 알렸다.
서동주는 3월 12일 자신의 채널을 통해 임신 준비 과정을 공유했다.
시험관 시술 중인 서동주는 "결론을 이야기하면, 임신 테스트기에 일단 두 줄이 뜨긴 떴다"라고 말했다.
이어 "2월 21일 이식을 했고, 지금이 3월 7일이니까 14일차가 됐다. 7일째부터 두 줄이 떴다. 그러나 9일차에 피검사를 갔더니 수치가 너무 낮게 나왔다. 희망을 가지고 2차 피검사를 했는데 그때도 낮게 나왔다. 3차에 다시 오라고 해서, 검사를 했더니 또 애매하게 나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며칠 전부터 덤덤해졌다. 어떤 면에선 감사하다. 그래도 착상이 된 게 어디냐 하는 생각이 든다"고 전했다.
곧 새로운 검사 결과가 공개됐고, 드디어 확실한 수치가 나왔다. 이에 서동주는 눈물을 흘리며 감격했다. 서동주는 "믿을 수가 없다"라며 "다 안 된다고 그랬다. 교수님들도 지켜보자고 하고. 간호사님들은 경험이 많으시니까 '어떡해요' 하고 슬퍼하셨다. '그만해야 하나?' 싶었다"라고 말하며 기뻐했다.
한편, 한 번의 이혼 경험이 있는 서동주는 지난해 6월 경기도 성남시 모처에서 4살 연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렸다. 이어 2세 준비 과정에서 난임을 고백해 많은 응원을 받았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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