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에서 야구방망이 휘두르고 직원 협박한 신재생 에너지 기업 대표… 노동부, 특별감독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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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서 야구방망이를 휘두르며 직원들을 위협한 신재생에너지 업체 대표에 대해 고용노동부가 특별감독을 진행한다.
고용노동부는 13일 "서울고용노동청 광역노동기준감독과와 서울관악지청 노동기준감독과가 합동 감독팀을 구성해 신속하고 면밀하게 감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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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서 야구방망이를 휘두르며 직원들을 위협한 신재생에너지 업체 대표에 대해 고용노동부가 특별감독을 진행한다.
A 대표는 서랍에 흉기를 보관하며 직원들에게 “칼로 찌르겠다”는 폭언도 일삼은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사무실 곳곳에 폐쇄회로(CC)TV를 설치하고 매일 직원들을 감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용노동부는 13일 "서울고용노동청 광역노동기준감독과와 서울관악지청 노동기준감독과가 합동 감독팀을 구성해 신속하고 면밀하게 감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노동부는 이번 사업장 감독을 통해 근로기준법상 위반 사실이 있었는지 중점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근로기준법에 따르면, 근로자에게 폭행을 하거나, 적정범위를 넘어 신체적·정신적 고통을 주면 안된다. 노동부는 이 외에도 임금체불, 근로시간 등 노동관계법 전반에 대해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노동자의 권리 침해를 넘어 인간의 존엄성을 해치는 행위로서 묵과할 수 없는 중대한 범죄”라면서 “철저하게 진상을 규명하고, 향후에도 이런 유사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무관용의 원칙으로 엄정 조치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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