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PSG전 8시간 앞두고 선발 명단 유출 의혹… 강경한 로시니어 감독 "끝까지 원인 규명한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리암 로시니어 첼시 감독이 파리 생제르맹전을 앞두고 선발 라인업이 유출됐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사실이라면 끝까지 원인을 밝혀내겠다고 밝혔다.
로시니어 감독이 이끄는 첼시는 12일 새벽(한국 시간)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5-2026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라운드 파리 생제르맹 원정 경기에서 2-5로 패했다.
무려 경기 시작 약 8시간 전에 라인업이 유출됐지만 로시니어 감독은 파리 생제르맹과 경기가 끝난 뒤에야 이 사실을 알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베스트 일레븐)
리암 로시니어 첼시 감독이 파리 생제르맹전을 앞두고 선발 라인업이 유출됐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사실이라면 끝까지 원인을 밝혀내겠다고 밝혔다.
로시니어 감독이 이끄는 첼시는 12일 새벽(한국 시간)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5-2026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라운드 파리 생제르맹 원정 경기에서 2-5로 패했다. 첼시는 전반 28분 말로 귀스토, 후반 12분 엔소 페르난데스가 득점했지만 전반 10분 브래들리 바르콜라, 전반 40분 우스만 뎀벨레, 후반 29분 비티냐에게 연속 실점을 허용했고, 후반 41분과 후반 45+4분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에게 멀티골을 내주며 무너졌다.
영국 매체 <미러>에 따르면 첼시는 파리 생제르맹 원정을 앞두고 선발 라인업이 외부로 유출되는 사고를 겪었다. 보도에 따르면 현지 시각으로 경기 당일 정오 무렵 첼시의 선발 명단이 현지 언론에 퍼졌으며, 유출된 명단은 실제 선발 라인업과 정확히 일치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무려 경기 시작 약 8시간 전에 라인업이 유출됐지만 로시니어 감독은 파리 생제르맹과 경기가 끝난 뒤에야 이 사실을 알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로시니어 감독은 내부 유출 가능성에 대해 조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로시니어 감독은 경기 후 관련 질문을 받고 "그 사실을 전혀 알지 못했다"라며 "만약 그런 일이 있었다면 반드시 끝까지 원인을 밝혀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로시니어 감독은 2-2 상황에서 패스 실수로 실점 빌미를 제공한 골키퍼 필립 요르겐센을 감쌌다. 로시니어 감독은 "선수는 누구나 실수를 한다. 필립 요르겐센이 처음 실수한 선수도 아니다. 그것이 축구"라고 말했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축구 미디어 국가대표 - 베스트 일레븐 & 베스트 일레븐 닷컴
저작권자 ⓒ(주)베스트 일레븐.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www.besteleven.com
Copyright © 베스트일레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