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모시 샬라메♥' 카일리 제너, 출산 욕심 고백…"더 많은 아이 갖고파" [할리웃통신]

송시현 2026. 3. 13.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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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송시현 기자] 억만장자 사업가이자 셀럽 카일리 제너가 연인 티모시 샬라메와의 2세 계획을 공개했다.

11일 카일리 제너는 잡지 '배너티 페어'와의 인터뷰에서 "자녀를 더 낳을 계획이 있냐"라는 질문에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그는 "20대 후반에는 나 자신과 사업, 그리고 일에 집중하고 싶다. 아이들과 여행을 다니며 함께하는 시간을 충분히 즐기고 싶다"라며 "아이를 더 가질 생각이 있다"라고 말했다.

티모시 샬라메 역시 지난해 11월 잡지 ‘보그’와의 인터뷰에서 “자식 계획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다”고 밝히며 추가 2세 계획에 대한 가능성을 내비치기도 했다. 그는 "과거 비혼주의와 비출산을 장려하는 영상을 본 적 있다. 이는 매우 암울하고 절망적인 사고방식"이라며 비혼주의를 비판함과 동시에 자신의 결혼관을 밝혔다.

이어 그는 동료 배우 젠데이아와 톰 홀랜드의 약혼, 안야 테일러 조이의 결혼을 언급하며 ‘삶의 새로운 단계’에 대한 생각을 전하기도 했다. 또한 “언젠가 결혼할 생각이 있느냐”라는 질문에는 “그렇다”고 답하며 결혼에 대한 의지도 내비친 바 있다.

카일리 제너와 티모시 샬라메는 3년째 열애를 이어가고 있으며, 미국 LA에서 1년 넘게 동거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카일리 제너는 2023년 결별한 전 연인인 트래비스 스캇과의 사이에서 1남 1녀를 두고 있다.

앞서 티모시 샬라메는 지난해 2월 24일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 한 말로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그는 "나는 오페라나 발레 분야에서 일하고 싶지 않다. 아무도 신경 쓰지 않는 것을 억지로 유지하려는 느낌이다"라고 말했고, 해당 발언은 온라인을 통해 빠르게 확산됐다. 예술계 관계자와 팬들은 전통 예술을 깎아내린 것 아니냐며 그를 비판했다.

송시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Vanity f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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