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파주, '바이에른 뮌헨 월드 스쿼드 출신' 태국 슈퍼스타 시암 전격 영입…"태국 축구 대표하는 개척자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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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프런티어 FC가 태국 연령별 국가대표팀 출신 공격수 시암 얍(21·등록명 시암)을 영입하며 공격 강화와 더불어 동남아 축구 시장을 향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시암은 태국에서 차세대 공격 자원으로 주목받는 선수로 연령별 대표팀을 두루 거친 유망주다.
파주 유니폼을 입게 된 시암은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게 돼 기쁘다. K리그에서 태국 축구를 대표하는 개척자가 돼 파주가 더 높은 곳으로 나아가는 데 기여하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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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배웅기 기자 = 파주 프런티어 FC가 태국 연령별 국가대표팀 출신 공격수 시암 얍(21·등록명 시암)을 영입하며 공격 강화와 더불어 동남아 축구 시장을 향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시암은 태국에서 차세대 공격 자원으로 주목받는 선수로 연령별 대표팀을 두루 거친 유망주다. 과거 바이에른 뮌헨의 글로벌 유망주 육성 프로젝트인 '월드 스쿼드' 출신으로 국제 무대 경험을 쌓은 바 있다.
태국과 영국 이중국적을 보유한 시암은 방콕, 부리람 유나이티드 등 다양한 팀에서 프로 무대 경험을 쌓았다. 빠른 속도와 기술을 바탕으로 한 측면 돌파가 강점인 왼쪽 윙어로 오른쪽 윙어와 최전방 공격수까지 소화할 수 있는 멀티플레이어다.
시암은 태국에서 높은 인지도와 영향력을 지닌 선수로도 잘 알려져 있다. 세가프레도(카페), 창(맥주), 아리(스포츠용품) 등 다양한 브랜드의 광고 모델로 활동하며 상업적인 파급력까지 갖췄다.
파주 유니폼을 입게 된 시암은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게 돼 기쁘다. K리그에서 태국 축구를 대표하는 개척자가 돼 파주가 더 높은 곳으로 나아가는 데 기여하고 싶다"고 밝혔다.

사진 = 파주 프런티어 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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