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이스라엘 공습에…이란 문화유산까지 파손 [TF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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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에서는 막대한 인명피해가 발생했고 고대 문화유산까지 소실될 위기에 놓였다.
지난 3일(현지시간)에는 '이란의 베르사유 궁전'으로 불리는 골레스탄 궁전이 크게 파손됐다.
이란 문화유산부는 국제 전시 프로토콜에 따라, 모든 문화유산에 보호 구역임을 알리는 '청색 깃발'을 게양하고 좌표를 공유했음에도 피해를 막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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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서예원 기자]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에서는 막대한 인명피해가 발생했고 고대 문화유산까지 소실될 위기에 놓였다.
11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의 보도에 따르면 최근 가해진 공습으로 17세기 사파비 왕조 시대에 지어진 알리 카푸 궁전과 체헬 소툰 궁전 및 정원이 훼손됐다. 페르시아 및 이슬람 건축의 보석으로 꼽히는 자메 모스크의 청록색 타일도 떨어졌다.
지난 3일(현지시간)에는 ‘이란의 베르사유 궁전’으로 불리는 골레스탄 궁전이 크게 파손됐다.

유네스코는 지난주 성명에서 "문화재는 국제법에 따라 보호받는다"면서 이란 분쟁의 모든 당사자에게 세계유산 목록에 등재된 유적지와 국가적 상징물의 좌표를 알렸다고 밝혔다.
이란 문화유산부는 국제 전시 프로토콜에 따라, 모든 문화유산에 보호 구역임을 알리는 '청색 깃발'을 게양하고 좌표를 공유했음에도 피해를 막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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