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 한부모가정 위해 1억 기부…"도움 전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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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신혜가 드라마 속 인연을 현실의 나눔으로 승화하며 또 한 번 '기부 천사'의 면모를 드러냈다.
국내 최초의 국제구호개발 NGO 희망친구 기아대책(회장 최창남)은 13일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박신혜가 한부모가정 지원을 위해 후원금 1억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아대책은 이번 후원금을 생계 및 양육 지원 등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한부모가정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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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배우 박신혜가 드라마 속 인연을 현실의 나눔으로 승화하며 또 한 번 '기부 천사'의 면모를 드러냈다.
국내 최초의 국제구호개발 NGO 희망친구 기아대책(회장 최창남)은 13일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박신혜가 한부모가정 지원을 위해 후원금 1억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박신혜가 팬들과 함께 2012년부터 이어온 '별빛천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나눔은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에서의 경험이 계기가 되어 의미를 더했다. 극 중 '홍금보' 역을 맡았던 박신혜는 기숙사 룸메이트인 김미숙(강채영)이 홀로 여섯 살 딸 봄이(김세아)를 키우는 한부모가정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후, 이들이 겪는 현실적인 고충에 깊이 공감했다. 극 초반에는 아이를 몰래 데려온 문제로 갈등을 빚기도 했지만, 결국 이들을 가족으로 받아들이며 깊은 유대감을 쌓았던 서사가 실제 후원으로 이어진 것이다.
박신혜는 소속사를 통해 "301호 기숙사에서 미숙과 봄이의 현실을 마주하며, 비슷한 어려움을 겪는 한부모가정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싶었다"고 기부 배경을 전했다. 기아대책은 이번 후원금을 생계 및 양육 지원 등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한부모가정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최창남 기아대책 회장은 "홀로 돌봄과 경제적 부담을 감당하는 한부모가정에 박신혜 홍보대사의 나눔이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감사를 표했다. 2011년부터 기아대책과 인연을 맺은 박신혜는 아프리카와 필리핀에 '신혜 센터'를 건립하고 취약계층 난방비를 지원하는 등 15년째 변함없는 선행을 이어가고 있다.



최민준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솔트엔터테인먼트, 기아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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