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드내 새벽산책·산성 트래킹…올해 대전스토리투어 50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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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시민과 관광객이 지역의 숨은 명소와 역사·문화 자원을 이야기와 함께 체험할 수 있는 '2026 대전스토리투어'를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50회 운영한다고 오늘(13일) 밝혔습니다.
올해 스토리투어는 ▲ 새벽투어 16회 ▲ 야간투어 7회 ▲ 테마투어 27회 등 3개 유형 11개 코스로 구성되며, 참가비는 1인당 1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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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야간·테마 3개 유형 11개 코스로 구성
![대전스토리투어 [대전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3/newsy/20260313100605470lysf.jpg)
대전시는 시민과 관광객이 지역의 숨은 명소와 역사·문화 자원을 이야기와 함께 체험할 수 있는 '2026 대전스토리투어'를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50회 운영한다고 오늘(13일) 밝혔습니다.
올해 스토리투어는 ▲ 새벽투어 16회 ▲ 야간투어 7회 ▲ 테마투어 27회 등 3개 유형 11개 코스로 구성되며, 참가비는 1인당 1만원입니다.
대전스토리투어는 대전의 역사·문화·자연·사람 이야기를 여행에 녹여 시민과 외래관광객이 도시를 더 깊고 흥미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스토리텔링형 관광 프로그램입니다.
대표 관광지 중심의 시티투어와는 달리 숨은 장소와 지역 고유의 이야기에 초점을 맞춘 게 특징입니다.
올해는 투어별 출발 시간을 오전 5시, 오전 7시, 오전 9시, 오후 13시 30분 등으로 다양화하고, 기존 대전시청역 1번 출구 중심 운영에서 벗어나 일부 코스는 대전역·성심당 인근 등 원도심 출발을 추가해 접근성을 높였습니다.
역사 스토리 해설에 소품·행동·대사를 더한 참여형 투어를 도입하고, 여행 코스 및 후기 공모 등 시민참여형 이벤트도 병행합니다.
새벽투어는 갑천·유등천·대청호·금강 등 대전의 물길과 일출 명소를 중심으로 구성됩니다.
'갑천에 이런 곳이?', '버드내 새벽 산책', '대청호 삼호탐구', '대청호에서 해맞이 해볼래?', '북쪽 끝마을 쇠여울과 금강' 등 5개 코스를 통해 대전의 자연과 마을 이야기를 새벽 감성으로 풀어냅니다.
야간투어는 '보문산 전망대투어'와 '갑천 반딧불이투어', '엑스포 야경투어' 3개 코스로 운영됩니다.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보문산 전망대 투어를 비롯해 야실마을 노을과 늦반딧불이·한빛탑 음악분수·미디어파사드 등 대전의 밤을 대표하는 콘텐츠를 스토리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대전스토리투어 유형별 코스 [대전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3/newsy/20260313100605759yxao.jpg)
테마투어는 마을·역사·맞춤여행으로 나뉩니다.
학하동·기성동·회덕동 마을투어와 대전 근현대 시간여행·단재 신채호를 만나다 등 역사 코스는 물론 동서트레일·산성트레킹·먹빵투어·광복절 및 한글날 기념투어 등 맞춤형 프로그램도 선보입니다.
박승원 문화예술관광국장은 "새벽의 감성, 밤의 매력, 마을과 인물의 스토리를 더 촘촘하게 담아 오래 기억에 남는 여행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대전스토리투어 #대전관광 #숨겨진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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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파(sw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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