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 후 최다 득점' 머레이, "경기에 나서는 것은 나에게 도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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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존테 머레이가 복귀 후 최고의 경기를 펼쳤다.
뉴올리언스는 머레이 복귀 후 7승 3패를 기록했다.
토론토와 경기에서 머레이가 복귀 후 최다 27점을 기록했다.
경기 후 머레이는 '클러치 포인트'와 인터뷰를 통해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매우 좋은 상태다.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다. 그러나 이건 도전이다. 매번 경기에 나서는 것은 나에게 도전이다. 그래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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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존테 머레이가 복귀 후 최고의 경기를 펼쳤다.
뉴올리언스 펠리컨스는 1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올리언스 스무디 킹 센터에서 열린 2025~2026 NBA 정규리그 토론토 랩터스와 경기에서 122-111로 승리했다. 최근 10경기 중 7경기를 승리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디존테 머레이(193cm, G)가 복귀 후 최다 27점을 기록했다. 13개월 만에 코트로 돌아온 머레이가 뉴올리언스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머레이는 지난 시즌 개막전에서 손목 골절을 당했다. 복귀 후 31경기만 뛰다가 1월 오른쪽 아킬레스건 파열을 당했다. 약 13개월 동안 재활했다. 그리고 이번 3월에 복귀했고, 7경기를 뛰었다. 복귀 후 모든 경기에서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 중이다. 뉴올리언스는 머레이 복귀 후 7승 3패를 기록했다.
토론토와 경기에서 머레이가 복귀 후 최다 27점을 기록했다. 20개 슛 중 12개를 성공시켰다. 60.0%의 야투 성공률을 기록했다. 5리바운드 6어시스트 2스틸을 추가했다. 트레이 머피 3세(203cm, F)가 28점을 터뜨렸다.
뉴올리언스는 1쿼터 초반 밀렸다. 상대가 빠르게 치고 나왔다. 이에 머피가 1쿼터에만 14점을 올리며 추격했다. 그러나 우위를 뺏겼고, 29-30으로 1쿼터를 마쳤다. 2쿼터에도 양 팀은 화끈한 농구를 펼쳤다. 그러면서 뉴올리언스는 역전에 성공. 2쿼터 종료 시점, 점수는 60-58이었다.
접전 상황에서 뉴올리언스는 3쿼터를 통해 기세를 잡았다. 3쿼터 중반 11-0 런을 기록. 77-65로 벌렸다. 선수들의 고른 득점이 나왔다. 거기에 탄탄한 수비로 쉽게 실점하지 않았다. 상대가 추격했으나, 뉴올리언스는 점수 차를 유지했다. 위기도 있었다. 4쿼터 초반, 상대의 추격이 이어진 것. 그러자 자이언 윌리엄슨(196cm, F)이 나섰고, 점수 차를 유지했다.
경기 후 머레이는 '클러치 포인트'와 인터뷰를 통해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매우 좋은 상태다.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다. 그러나 이건 도전이다. 매번 경기에 나서는 것은 나에게 도전이다. 그래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시즌 20경기 정도 남기고 복귀하는 것은 정말 다르다. 다른 관점을 갖게 된다. 무엇을 기대해야 할지 몰랐다. 앞서가려고 하지 않았다. 그냥 순간을 살았다. 그러다 보니 지금까지 온 것 같다"라며 복귀 소감을 밝혔다.
뉴올리언스는 22승 45패로 서부 12위다. 문제는 미래를 준비해야 하는 팀이 아니라 당장 달려야 한다는 것이다. 플레이 인 토너먼트 진출은 사실상 쉽지 않다. 그러나 다음 시즌을 위해 선수들의 손발을 맞추고, 어린 선수들을 키워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야전 사령관' 머레이의 복귀는 어느 때보다 반가운 뉴올리언스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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