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13세 청소년에 ‘연 10만원’ 꿈끼카드···‘문화·진로 체험’ 지원

강정의 기자 2026. 3. 13. 10:05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세종 거주 2013년생 대상
30일부터 학교·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꿈끼카드 안내문. 세종시 제공

세종시가 지역 청소년들의 문화·체험 활동과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나선다.

세종시는 오는 30일부터 청소년의 폭넓은 진로·직업 탐색과 문화·스포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청소년 꿈끼카드’를 지급한다고 13일 밝혔다.

청소년 꿈끼카드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체험과 진로 탐색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바우처 카드다.

지원 대상은 세종시에 주소를 둔 2013년생 청소년으로, 1인당 연간 10만원이 지원된다.

카드 발급 신청은 재학 중인 학교나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하면 된다.

시는 꿈끼카드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과 희망을 구체화하는 데 도움을 주는 동시에 지역 가맹점 이용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꿈끼카드는 이달 기준 336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용처는 꿈끼카드 누리집(sj.youthcard.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세종시는 지난해 13세 청소년 5840명에게 꿈끼카드를 발급해 약 5억원을 지원했다.

강정의 기자 justice@kyunghyang.com

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