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오프 진출도 어렵다!' 필라델피아에 잇단 악재 발생... 우브레까지 장기 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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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뜩이나 하락세인 필라델피아에 부상자가 속출하고 있다.
미국 현지 기자 '마이클 스코토'는 12일(한국시간)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의 부상 소식을 전했다.
바로 주전 포워드 켈리 우브레 주니어가 왼쪽 팔꿈치 부상으로 최소 2주 결장한다는 소식이다.
필라델피아는 최근 부상 악몽에 시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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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이규빈 기자] 가뜩이나 하락세인 필라델피아에 부상자가 속출하고 있다.
미국 현지 기자 '마이클 스코토'는 12일(한국시간)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의 부상 소식을 전했다. 바로 주전 포워드 켈리 우브레 주니어가 왼쪽 팔꿈치 부상으로 최소 2주 결장한다는 소식이다.
그야말로 청천벽력과 같은 소식이다. 필라델피아는 최근 부상 악몽에 시달리고 있다.
시즌 내내 부진과 부상에 시달린 폴 조지는 금지 약물 징계로 결장하고 있고, 조엘 엠비드는 역시나 부상으로 이탈한 상태다. 또 지난 8일 애틀랜타 호크스와의 경기에서 다친 타이리스 맥시가 최소 3주간 나오지 못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여기에 우브레의 부상까지 추가된 것이다.
시즌 초반과 중반만 하더라도 필라델피아는 신바람 농구로 상승세를 타고 있다. 빅3의 활약과 우브레와 퀸튼 그라임스라는 쏠쏠한 롤 플레이어, 새롭게 등장한 신인 VJ 엣지컴까지 활약하며 경기력과 성적, 두 마리의 토끼를 잡는 중이었다.

그런 필라델피아가 완전히 무너졌다. 엠비드와 조지의 이탈로 경기력이 나빠지더니, 에이스 맥시의 이탈은 치명타였다.
한때 동부 컨퍼런스 상위권에 위치했으나, 어느덧 동부 컨퍼런스 8위까지 추락했다. 핵심 선수 전원이 당분간 출전할 수 없어서 이대로면 순위가 더 하락할 가능성이 크다. 따라서 플레이-인 토너먼트 내지는 아예 플레이오프 무대를 밟지 못할 수도 있는 상황이다.
필라델피아에 시즌 최대 위기가 찾아왔다. 과연 혹사로 유명한 닉 널스 감독이 주전들이 모두 빠진 상태에서 이 위기를 타개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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