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과 현대를 잇는 목관의 선율…'더 케이원즈'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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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목관 앙상블 '더 케이윈즈'가오는 21일 오후 5시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에서 공연을 갖는다.
대구콘서트하우스가 선보이고 있는 'DCH 앙상블 페스티벌' 무대로 고전과 낭만, 동시대 창작 음악을 아우르는 공연이다.
'더 케이윈즈'는 2022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창단 연주를 가진 이후 목관 앙상블 레퍼토리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온 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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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목관 앙상블 '더 케이윈즈'가오는 21일 오후 5시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에서 공연을 갖는다. 대구콘서트하우스가 선보이고 있는 'DCH 앙상블 페스티벌' 무대로 고전과 낭만, 동시대 창작 음악을 아우르는 공연이다.

1부에서는 모차르트의 '세레나데 11번 E♭장조'를 통해 고전시대 목관 합주의 균형과 투명한 음색을 선보인다.
2부에서는 작곡가 오용철의 목관 9중주를 위한 '비선형의 숨'을 통해 현대적 어법으로 확장된 목관 앙상블을 조명한다.비선형의 숨'을 작곡한 오용철은 영남대학교 작곡과 및 동대학원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ARKO 한국창작음악제 당선 등 국내외에서 다양하게 활동해온 작곡가이다.
이어 구노의 9대의 목관악기를 위한 '작은 교향곡'을 연주하며 낭만주의 특유의 서정성과 풍부한 화성으로 무대를 마무리한다.
전석 1만원. 문의 : 053-430-7713
송태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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