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조합·계약·회계까지…AC 준법 교육 ‘창업기획자 준법감시인 과정’ 4월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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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투자 시장의 투명성과 리스크 관리 중요성이 커지면서 액셀러레이터의 준법 경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 열린다.
협회 관계자는 "벤처투자 생태계가 고도화되면서 투자조합 관리와 계약 체결, 회계 및 공시 등 준법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액셀러레이터들이 내부 통제 시스템을 강화하고 시장 신뢰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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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투자 컴플라이언스 실무 교육…법률·회계 전문가 강의
[이데일리 김영환 기자] 벤처투자 시장의 투명성과 리스크 관리 중요성이 커지면서 액셀러레이터의 준법 경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 열린다.

이번 교육은 창업기획자(액셀러레이터) 운영 과정에서 필요한 준법감시 실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벤처투자 시장이 확대되면서 투자조합 운영과 계약 체결, 회계 관리 등 법적 의무 준수와 내부 통제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점을 반영했다는 설명이다.
교육은 서울 강서구 마곡에 위치한 서울창업허브 엠플러스에서 진행된다. 예비 및 현직 창업기획자 준법감시인을 비롯해 벤처투자 업계 종사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실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창업기획자 준법감시 제도 △창업기획자 세무·회계 감사 △창업기획자 위반 사례 △벤처스튜디오 활용 가이드와 리스크 관리 등이다. 교육 마지막 날에는 참가자 간 네트워킹 세션도 마련해 업계 정보 교류와 협력 기회를 제공한다.
강사진으로는 류권영 변호사, 서해석 회계사, 민보미 변호사, 심건욱 변호사 등 법률·회계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투자 및 준법감시 관련 실무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협회 관계자는 “벤처투자 생태계가 고도화되면서 투자조합 관리와 계약 체결, 회계 및 공시 등 준법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액셀러레이터들이 내부 통제 시스템을 강화하고 시장 신뢰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참가비는 협회 회원사 20만원, 일반 참가자 30만원이다. 수료자에게는 이수증과 강의 자료, 네트워킹 참여 기회 등이 제공된다. 교육 신청과 세부 커리큘럼 확인은 협회 교육원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김영환 (kyh1030@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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