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39.1%’ 3점슛 부진 벗어난 양홍석, 연패 탈출 앞장 설까?

이재범 2026. 3. 13.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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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현 LG 감독은 국군체육부대(상무)에서 제대 후 합류한 양홍석과 윤원상을 보험이라고 불렀다.

범위를 좁혀 1월 7일 서울 삼성과 경기부터 2월 16일 고양 소노와 경기까지 6경기에서 3점슛 성공률은 8.3%(2/24)였다.

양홍석이 3점슛을 던지면 안 들어가는 수준이었다.

만약 양홍석의 3점슛이 터지지 않았다면 LG의 손쉬운 승리(94-74)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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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이재범 기자] 양홍석이 살아난 3점슛 감각을 살려 연패 탈출에 앞장설 수 있을까?

조상현 LG 감독은 국군체육부대(상무)에서 제대 후 합류한 양홍석과 윤원상을 보험이라고 불렀다.

팬들은 양홍석에 대한 기대치가 높았다. 그렇지만, 상무에서 복귀해 곧바로 활약하는 경우는 적다. 더구나 양홍석은 제대 직전 족저근막염으로 훈련을 제대로 소화하지 못했다.

지난해 12월 7일 수원 KT를 상대로 21점을 올리기도 했지만, 들쭉날쭉했다. 특히, 3점슛 영점 조절에 실패했다.

지난 2월 16일까지 3점슛 성공률이 14.5%(11/76)에 불과했다. 범위를 좁혀 1월 7일 서울 삼성과 경기부터 2월 16일 고양 소노와 경기까지 6경기에서 3점슛 성공률은 8.3%(2/24)였다.

양홍석이 3점슛을 던지면 안 들어가는 수준이었다.

그렇지만, 지난 2월 18일 부산 KCC를 상대로 3점슛 4개를 터트리며 살아났다. 만약 양홍석의 3점슛이 터지지 않았다면 LG의 손쉬운 승리(94-74)도 없었다.

양홍석은 그 감각을 이어 나가고 있다. 최근 4경기에서 3점슛 성공률은 39.1%(9.23)다. 이를 바탕으로 4경기 평균 9.5점을 올렸다.

조상현 감독은 “양준석, 유기상, 마레이는 자기 역할을 한다”고 신뢰하고 있다. 부상 이후 득점 감각이 떨어진 타마요와 함께 양홍석이 득점의 중심에 서야만 LG가 굳게 1위 수성이 가능하다.

2연패에 빠진 LG는 13일 삼성과 홈 경기를 갖는다. 이날 무조건 승리해 3연패를 막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손에 들어온 1위 자리가 위태로워진다.

#사진_ 점프볼 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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