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최전방 이끌 '넥스트 살라' 찾았다 "뮌헨과 재계약 늦어질수록 적극적 영입 움직임 나설 것"

김현수 기자 2026. 3. 13.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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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이 마이클 올리세 영입을 노릴 가능성이 있다.

글로벌 매체 '원풋볼'은 리버풀 소식통 '엠파이어 오브 더 콥'의 보도를 인용해 "리버풀이 이전부터 주시한 올리세와 연결되고 있어 바이에른 뮌헨이 경계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리버풀이 올리세를 원하는 이유는 분명하다.

이에 최전방에 활력을 더할 새 얼굴을 원하는 리버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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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365 스코어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리버풀이 마이클 올리세 영입을 노릴 가능성이 있다.

글로벌 매체 '원풋볼'은 리버풀 소식통 '엠파이어 오브 더 콥'의 보도를 인용해 "리버풀이 이전부터 주시한 올리세와 연결되고 있어 바이에른 뮌헨이 경계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리버풀이 올리세를 원하는 이유는 분명하다. 현재 리버풀의 측면 경쟁력이 심히 떨어졌기 때문. 지난 시즌까지 건재함을 과시한 모하메드 살라와 코디 각포 모두 폼이 떨어졌다. 두 선수는 올 시즌 나선 71경기에서 합계 17득점에 그쳤다.

이에 최전방에 활력을 더할 새 얼굴을 원하는 리버풀이다. 주시 중인 자원 중 최근 강하게 연결된 건 올리세다. 프랑스 국가대표 윙어 올리세는 현시점 유럽 최정상급 공격수로 평가된다. 지난 시즌 크리스탈 팰리스를 떠나 뮌헨 유니폼을 입었는데 데뷔 시즌부터 공식전 55경기 20골 23도움이라는 괴물 같은 스탯을 기록했다.

'2년 차 징크스' 역시 올리세에 사치였다. 이번 시즌도 압도적인 결정력을 과시하며 해리 케인, 루이스 디아즈와 든든한 공격 첨병으로 활약 중이다. 현재까지 성적은 37경기 15골 26도움.

공격진 세대 교체가 필수적인 리버풀에 이상적 프로필이다. 매체는 "올리세는 이번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가장 생산적인 공격수로 평가된다. 리그에서만 23경기 10골 16도움, 22개의 결정적 찬스를 만들며 득점과 창출 모두 뛰어난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 최근 살라의 폼 저하가 이어질 경우, 클럽이 미래 공격진을 대비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으며, 리오 은구모하 역시 이적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올리세 같은 엘리트 공격수의 매력이 커지고 있다"라고 알렸다.

이어 '현재는 뮌헨이 모든 주도권을 쥐고 있다. 다만 뮌헨은 올리세 계약을 2031년까지 연장하고 싶어하는데 클럽 내 다른 계약 상황 때문에 협상이 복잡하게 진행되고 있다. 만약 올리세 계약 협상이 길어질 경우, 리버풀 등 다른 클럽이 올리세 영입을 적극적으로 개입할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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