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광화문 공연 리허설, 별도 공간 마련…“안전·보안 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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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컴백 공연을 앞둔 그룹 방탄소년단이 별도의 공간을 마련해 리허설을 진행한다.
13일 가요계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오는 21일 오후 8시 광화문 광장에서 열리는 공연을 앞두고 보안과 안전을 고려해 별도 공간에서 리허설을 하기로 결정했다.
리허설은 실제 공연이 열리는 공간에서 진행되는 게 일반적이다.
다음 날인 21일 오후 8시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컴백 기념 라이브 공연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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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가요계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오는 21일 오후 8시 광화문 광장에서 열리는 공연을 앞두고 보안과 안전을 고려해 별도 공간에서 리허설을 하기로 결정했다.
리허설은 실제 공연이 열리는 공간에서 진행되는 게 일반적이다. 그러나 이번 공연은 인파가 몰리는 서울 한복판 야외무대라는 점을 고려해 이 같은 결정을 내린 것으로 파악됐다.
또한 방탄소년단 신곡을 포함한 공연 세트리스트 및 공연 구성의 사전 유출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로 알려졌다.
소속사 빅히트뮤직 측은 실제 공연장 환경과 유사한 공간을 마련해 완성도 높은 공연을 준비하겠다는 방침이다.

다음 날인 21일 오후 8시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컴백 기념 라이브 공연을 개최한다. 이 무대는 넷플릭스를 통해 생중계된다.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엔 약 2만2천여 명의 관객이 함께 할 예정이다.
경찰은 공연 당일 최대 26만 명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보고 안전 대책도 마련한 상태다.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흉기 난동이나 차량 돌진 등 테러 가능성에도 대비하고 있다. 경찰은 특공대 전면 배치와 검문검색 강화, 흉기 난동 대응을 위한 형사 인력 추가 배치 등 사전 조치를 검토 중이다.
공연 당일에는 약 4800명의 경찰 경호 인력이 투입될 전망이다. 주최 측인 하이브 역시 4천 명이 넘는 질서 유지 요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경찰은 상황에 따라 주최 측과 협의해 서울청 외 다른 시·도경찰청에도 추가 경호 인력 지원을 요청할 수 있다는 방침이다.
또한 경찰은 사복 경찰관들이 현장에 직접 투입되는 ‘암행 단속’을 병행해 단속의 실효성을 높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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