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생 쿠아메, 마이애미오픈 와일드카드 GET.. 마스터스 1000 본선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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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생으로 아직 주니어 신분인 모이즈 쿠아메(프랑스)가 다가오는 마이애미오픈 본선 와일드카드를 받았다.
쿠아메는 이번 시즌 벌써 450 계단을 점프하며 최근 393위까지 뛰어올랐다.
2022년부터 출전하는 모든 대회에 와일드카드를 받고 있는 비너스는 이번 마이애미에서도 마찬가지였다.
2024년 윔블던 1회전 이후 공식전 14전 전패의 늪에 빠져 있는 2017 US오픈 챔피언 스티븐스는 이번 마이애미오픈 와일드카드를 통해 시즌 첫 승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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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단식 비너스는 또 와일드카드 획득

2009년생으로 아직 주니어 신분인 모이즈 쿠아메(프랑스)가 다가오는 마이애미오픈 본선 와일드카드를 받았다. 쿠아메는 이번 시즌 벌써 450 계단을 점프하며 최근 393위까지 뛰어올랐다. 이번 마이애미오픈을 통해 마스터스 1000 시리즈에 데뷔한다. 그 와중에 45세 비너스 윌리엄스(미국)는 여자단식에서 또 와일드카드를 받았다.
마이애미오픈 대회 측은 12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올해 와일드카드 명단을 발표했다. 12일 발표된 명단은 남자단식 5명, 여자단식 8명 등 총 13명이었다.
남자단식에서는 쿠아메를 비롯해, 마틴 담(미국), 다윈 블랜치(미국), 사카모토 레이(일본), 우이빙(중국)이 와일드카드를 받았다. 이들은 모두 미국 플로리다주에 위치한 IMG 아카데미, IMG 매니지먼트와 관계가 깊은 선수들이다.
그 중 쿠아메의 이름이 가장 눈에 띈다. 쿠아메는 2009년 3월생으로 프로필상 17세가 된 지 얼마 되지 않았다. 이번 시즌을 833위로 출발했던 쿠아메는 시즌 첫 두 차례 ITF 월드투어 타이틀을 들었다. 최근에는 ATP 프랑스 릴 챌린저에서 4강까지 오르며 챌린저 등급 경기에서도 첫 승리를 맛봤다. 현재 393위로, 올해에만 450위 정도를 벌써 점프했다. 최근 "내 안에 조코비치, 시너, 알카라스가 있다"라는 당찬 인터뷰로 주목을 받기도 했다.

여자단식에서는 비너스 윌리엄스, 슬론 스티븐스, 제니퍼 브래디, 테일러 타운젠드, 애슐린 크루거(이상 미국), 릴리 태거(오스트리아), 에머슨 존스(호주), 다르야 비드마노바(체코) 등 여덟 명이 와일드카드를 받는다.
미국 국적이 아닌 3명은 세계가 주목하는 대형 유망주다. 태거는 여자선수로는 드문 한손백핸더이며, 비드마노바는 2025년 NCAA 단식 챔피언이다. 에머슨 존스는 호주협회가 애지중지 키우고 있는 선수이다.
미국 국적 선수 중에는 역시 비너스의 이름이 눈에 띈다. 2022년부터 출전하는 모든 대회에 와일드카드를 받고 있는 비너스는 이번 마이애미에서도 마찬가지였다. 비너스는 올해 5전패를 포함해 최근 3년간 1승 10패에 그치고 있다. 비너스 와일드카드 무용론은 2022년부터 나오고 있는 대표적인 논란이다. 이번에도 전관예우를 받는 비너스가 됐다.
2024년 윔블던 1회전 이후 공식전 14전 전패의 늪에 빠져 있는 2017 US오픈 챔피언 스티븐스는 이번 마이애미오픈 와일드카드를 통해 시즌 첫 승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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