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의 순간부터 파티까지…카스 라이트, ‘서울마라톤’ 뛴다

박연수 2026. 3. 13.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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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 라이트가 오는 15일 열리는 '2026 서울마라톤'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서울마라톤은 1931년 시작해 올해 96회를 맞은 아시아 최장수 대회다.

카스 라이트는 대회 당일 '서울러닝엑스포'에서 브랜드 체험 공간인 '카스 라이트 피니시 라운지'를 운영한다.

카스 라이트는 '펀런(Fun Run)' 트렌드에 맞춰 스포츠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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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체험 공간 운영…러너 취향 저격 프로그램
[오비맥주 제공]

[헤럴드경제=박연수 기자] 카스 라이트가 오는 15일 열리는 ‘2026 서울마라톤’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서울마라톤은 1931년 시작해 올해 96회를 맞은 아시아 최장수 대회다. 올해는 9개국 엘리트 선수와 시민 러너 등 4만여명이 출전한다.

카스 라이트는 대회 당일 ‘서울러닝엑스포’에서 브랜드 체험 공간인 ‘카스 라이트 피니시 라운지’를 운영한다. 디제잉 파티와 기록 인증 포토존, 회복을 돕는 스트레칭 프로그램 등을 마련했다.

카스 라이트는 ‘펀런(Fun Run)’ 트렌드에 맞춰 스포츠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올해 초 ‘인사이더런 W’와 ‘고양특례시 하프마라톤’ 등에 이어 소비자 접점을 넓히는 행보다.

서혜연 오비맥주 마케팅 부사장은 “러너들이 완주 후 성취감을 온전히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며 “스포츠와 일상에서 가볍게 마무리하는 ‘라이트 엔딩’ 경험을 전달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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