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소방본부장, 한울원전 화재안전 점검

손철규 기자 2026. 3. 13.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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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동=한스경제 손철규 기자 |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지난 12일 대형 화재와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한울원자력본부를 방문해 화재 안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현장점검에는 박성열 경북소방본부장이 직접 참여해 관계자들에게 건조한 봄철 기후로 인한 화재 발생 위험성을 강조하고 소방시설 사용법과 관리 요령,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방법 등에 대한 안전관리 지도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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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화재 예방대책 일환 현장 안전컨설팅 실시
국가기간시설 화재 위험요인 점검·대응체계 강화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한울원자력본부를 방문해 화재 안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사진=경북도 제공

| 안동=한스경제 손철규 기자 |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지난 12일 대형 화재와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한울원자력본부를 방문해 화재 안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봄철 화재 예방대책의 일환으로 대형 재난 발생 위험이 높은 시설을 대상으로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화재 사례 공유를 통해 예방 및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점검에는 박성열 경북소방본부장이 직접 참여해 관계자들에게 건조한 봄철 기후로 인한 화재 발생 위험성을 강조하고 소방시설 사용법과 관리 요령,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방법 등에 대한 안전관리 지도를 실시했다.

또한 원자력본부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소방시설 유지관리 강화와 화재 예방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주의를 당부하며 자율안전관리 체계 강화를 요청했다.

박성열 본부장은 "한울원자력본부는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인명·경제·사회·환경 전반에 막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국가기간산업시설"이라며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대형 재난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원자력 시설은 단 한 번의 사고도 지역과 국가에 큰 파장을 미칠 수 있다. 정기적인 현장 점검과 협력 체계 강화가 안전관리의 기본이라는 점에서 선제적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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